토익스피킹을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말할 내용은 아는데 정리가 안 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ALL KILL 토익스피킹은 그런 고민을 정확히 짚어주는 교재였습니다. 이론 설명이 길지 않고, 실전 100문제로 바로 연습에 들어가는 구성이라 공부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자주 나오는 유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시간 관리와 답변 구조를 동시에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현직 통역사가 알려주는 답변 전략이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예문을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어떤 질문이 나와도 응용할 수 있도록 핵심 표현과 논리를 정리해 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문제마다 ‘이 정도만 말해도 점수가 나오는 포인트’가 명확해 부담이 줄었고, 말하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해설 강의와 모의고사 영상도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혼자 공부할 때 놓치기 쉬운 발음, 억양, 문장 연결을 체크할 수 있어 실제 말하기 연습에 도움이 됐습니다. 단기간에 점수를 끌어올리고 싶은 분, 특히 토익스피킹을 처음 준비하거나 다시 정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는 교재라고 느꼈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말하기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실전형 교재였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