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때려치우고 상가주택 건축주가 되었습니다

공무원 때려치우고 상가주택 건축주가 되었습니다는 저자의 한 인생에서의 대담한 변화와 도전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공무원이라는 안정적이고 안전한 직업을 떠나, 건축 업계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저자의 여정을 다룹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와 결단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듯합니다. 저자처럼 용기와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어떤 상황에서든 성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져주는 책인듯 해요. 책을 읽으면서 누구나 주인공의 여정을 따라가면서 이미 상가주택을 지어본 노하우를 습득하다보면 저자만큼 어느덧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저자의 작업일지 또는 건물을 짓는 역사서 같았습니다. 세심하게 주의할점부터 꼭 알아야할 내용  또는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디테일한 내용까지 세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도면을 첨부해서 알려주는 내용은 너무나 흥미로웠습니다. 마치 집 짓는 과정을 같이 공 유받는 느낌이 들어서 친밀도가 확 올라갔습니다

이 책은 안정된 공무원 생활을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선 저자의 진실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안주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와 결단력에 박수를 보내며 이러한 꿈을 가지고 있는 분에게 지침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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