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언제나 기분을 좋게합니다. 꽃은 기쁜 기념일 또는 위로가 필요할때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로를 줍니다. 플로리스트가 된다는 것은 이러한 일을 하는 것으로 보람되는 일이 되겠다싶습니다. 그리고 꽃을 다루는 과정에서 창의성을 발휘하고 예술적인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직원들과 손님들에게 만족감을 주는 일에도 도움이 됩니다.
플로리스트를 위한 가이드북인 플라워 북 바이 르자당은 꽃과 식물을 다루는 전문가나 취미로 즐기는 이들에게 귀중한 정보와 지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꽃과 식물 종류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꽃다발 및 꽃배치의 예술적인 디자인과 기술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꽃의 종류와 특성, 꽃다발 및 꽃배치의 원리와 방법, 그리고 플로랄 아트와 테크닉 등에 대해 상세히 다룹니다. 또한, 꽃과 식물의 가꾸는 방법과 관리에 대한 조언도 제공하여 플로리스트들이 자신만의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돕습니다.
꽃다발 뿐만아니라 아트월이나 화분가꾸는법 등도 나와있어
더 유익했습니다. 두꺼운 책속에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이 그득하네요
이 가이드북은 플로리스트들에게 창의성을 끌어올리고 전문 기술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며, 꽃과 식물을 다루는 예술적인 과정에 대한 내용을 제시합니다. 최신 트렌드와 실용적인 팁을 담고 있는 이 책은 플로리스트들의 레퍼런스로 활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도전과 성취를 위한 도움이 되는 지침서가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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