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삶이란 내 인생의 더 나은 삶이란 무엇일까 늘 고민을 한다. 특히 요즘처럼 1차원적인 행복보다는 정신건강학적 삶의 질을 따지는 시대에는 더 많은것같다. 현재의 상황에 안주하기보다는 미래를 바라보고 철저히 준비를 해야 한
다.
긍정적인 미래에대한 준비는 정신적인 무장뿐만아니라 건강을 위한 육체적인 준비도 포함된다. 작가는 처음 화두로 건강을 이야기하고있다. 특히 모든병의 근원은 근심과 불행하는 생각에서 기인한다. 설사 병에 걸렸다할지언정 병에 대한 태도에따라 더 건강한 삶을 살수있던지 아니면 더 병들어 갈 수 있을지도 나뉜다고 한다.
50을 인생의 시작으로 보면 90세 이상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으므로 잘 준비해야 한다.
긍정적인 미래를 위해서는 마음가짐도 중요하다. 항상 긍정의 힘을 가지고 마인드컨트롤을 해야한다. 휘둘리지 않는 삶 나 자신을 위한 용서의 삶을 살아야한다. 어떤 상황에도 자신의 결정이 결코 감정에 치우치거나 지나친 긍정으로 인해 좋지 않은 선택을 하게 되는 일을 피하기 해선 끊임없는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하다. 평상시 여러 가지 상황을 긍정주의적 관점과 미래적 사고방식 , 혹은 반대의 현실주의적 그리고 비판
적 사고방식으로 바라보고 복기해볼 수 있는 훈련을
통해서 늘 밸런스를 찾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직장생활도 마찬가지이다. 기업의 구성원 개개인이 회사로부
터, 혹은 경영진으로부터 존경받고 감사받을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고 확산되어야 한다. 직급의
고하를 막론하고 자신감 있게 의견을 개진하고 자신
을 어필할 수 있는 회사야말로 더욱 탄탄하고 밝은 미
래가 있다. 각기 다른 부서에서 구성원 개개인이 누군
가로부터 '회사를 위해 무엇을 잘할 수 있겠는가? 혹
은 무엇을 잘하는가?'라고 질문을 받았을 때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자신 있게 전문성 있는 부분을 답변한
다면 그 회사는 정말 탄탄한 기본기가 다져진 회사라
고 할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긍정의 힘을 불어넣어준다.
삶이 지치고 힘들때 혹은 삶의 지혜로운 조언이 필요할 때 가지고 다니면서 힘을 얻을 수 있는 포켓북으로 추천하다.
긍정의 힘을 믿으면 믿을수록 더 단단해지는 내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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