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아이가 자라 서툰 어른이 되었습니다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어려서부터 형제가 많은 집안에서 태어났기때문에
부모에게 인정받고 관심받기위해서
나 스스로 착한 아이가 된것같아요

친구에게나 일적으로나 심지어 가족에게까지
싫은소리 못하고 거절하지 못하고 좋은 말
좋은척하는 내모습에 솔직하지 못해지는
서툰 어른의 삶을 살아온것 같아요​

이책의 저자는 정신과 클리닉에서 가족 문제와
어덜트 칠드런 전문 상담사로 10년
 이상 활동한 경험을 
살려, 마음의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을 위한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타인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삶과 결정들
나를 중심으로 사는 삶등
내자신을 돌아보도록 하고있어요
저도 물론 나 자신을 돌아볼 때인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서 누적된 인간관계 사회생활로 
터득하는 인간관계 속에 착한 아이 컴플렉스가
 점점 사라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솔직한 내 감정에대해 능숙하게 표현하는데는
어려운것 같아요


어덜트 칠드런이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지 못한 채 성인이 되어버린 사람을 말합니다 
 최근에는 현대인의 우울증이나 공황장애등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자나요
 마음의 상처가 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가져오고 부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잘못된 사고를 
하기 쉬워요

 
이책을 통해 마음이 불안한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희망을 얻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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