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독해력 초등 고학년 2 - 수능까지 연결되는 본격 독해 디딤돌 독해력 초등
디딤돌 국어교재 연구회 지음 / 디딤돌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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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초등 독해력1권까지는 잘 풀었는데 2권부터는 사춘기에 접어들어서 말을 안 들어요.ㅠㅠ 

학교, 학원 등 바쁜 와중에 시키는 것도 쉽지 않고 아직 풀 시간은 더 있는 것 같아서 교재를 찬찬히 훑어보기만 했습니다.

노란색 디딤돌 초등 독해력은 노란색 바탕에 캘리그라피로 써진 깔끔한 디자인으로 마음을 차분하게 해줘요.





학습계획표를 보니 40회분량입니다. 독해력 교재답게 다양한 분야의 글을 읽어볼 수 있어요.




요즘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내용이 1일차로 나오네요. 게임중독. 




어휘수준은 중이고, 글감수준은 하, 글의 길이는 963자라고 합니다. 하단에 단어 뜻도 나와있어서 독해가 어려울 때 도움도 되고 한자풀이까지 있으니 어휘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한줄요약문제가 있어서 독해지문을 요약하는 능력도 기를 수 있어요.




요즘 어휘력교재도 따로 나오고 있는 추세이던데 독해력 한 권에 읽었던 지문과 연계해서 어휘가 나오는 것이 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요. 낱말을 모를때 첫글자 혹은 자모음 힌트가 있어 유추하는 재미도 있고, 기억하기도 쉽습니다.



접속어 등도 공부하며 어휘력을 향상시킵니다.




수능에는 어떤 문제가 나오는지 나와있어서 이 교재가 수능까지 어떻게 연결고리가 되는지도 알 수 있네요.




독해력특강. 이 부분도 참 재미있습니다. 문제만 내도록 푸는 것 보다 간간히 있는 독해력 특강을 읽다보면 재미와 실력을 더 높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답지를 보면 글의 특징, 글의 구조 등 나와있어서 답만 보는 게 아니라 지문을 정리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깔끔한 구성과 적절한 지문, 독해력 향상을 위한 알맞은 문제, 독해력 특강, 어휘문제 등 무엇하나 불필요한 것이 없어 앞으로 수능까지 연계하여 대비하며 기초를 쌓기에 아주 적합한 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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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계산 끝 8 - 문제풀이 속도와 정확성을 향상시키는 초등 연산 프로그램, 새 교육과정 반영 한 권으로 계산 끝 (넥서스에듀) 8
차길영 지음 / 넥서스에듀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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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계산끝 교재를 풀어본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연산이 쉽기도 하고 열의도 대단해서 노는 날 빼고 매일 풀었는데 갈수록 어렵고 학교일정도 있으니 빼먹는 날이 늘더군요.

첫 계획으로는 한달간 한 권을 다 풀어보자였는데 반만 풀자로 바뀌고 그것도 쉽지는 않았어요. 





3강을 풀어봅니다. 설명이 쉽게 되어 있어 이해가 잘 됩니다.




푸는데 갈수록 틀린 답이 많아지고, 집중을 못 하나봐요. 아니면 뒤로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을 수도 있고요.




4강은 분모가 같은 대분수 - 대분수 라고 합니다.




QR코드를 찍으면 계산 원리를 알려주는 동영상강의를 들을 수 있어 이해가 더 잘 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실력체크 중간점검 부분이 있어요.




앞장은 틀리지 않는데 뒤로 갈수록 틀린 것이 하나둘 보이는 것이 아무래도 계산연습부족인 것 같습니다. 연산에 좀 약한 아이이거든요. 옆에서 지켜보기에도 답답한데 본인은 얼마나 답답할까요.




해설과 정답은 QR코드 찍어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편합니다. 




분수가 끝나고 소수를 들어갑니다. 

 


한달간 반권 정도 풀었어요. 계산을 반복하면 연산력이 늘 수 밖에 없겠어요. 

이 교재는 친절한 연산교재입니다. 동영상강의가 있어 기초가 없는 사람도 기초를 잡게 해주고, 연습을 많이 시켜 기초연산을 튼튼히 해주거든요. 제목처럼 이 책 한 권이면 해당 학년 계산은 끝일 거라는 생각이 풀면 풀수록 드는 교재입니다.

틀린 문제는 다시 풀어보고 연산을 자꾸 해보면서 오답률을 줄여야 할 것 같아요. 정답률이 높아질 수록 자신감도 생기고, 수학도 더 재미있어 질 거에요. 매일 꾸준히 연산교재를 풀면서 문제푸는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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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죽을 힘을 다해 싸우다 - 이순신, 두 달만의 반전
서강석 지음 / 상상의집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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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출판사를 속담보드게임으로 처음 알게 되고 점점 관심이 생겨서 어떤 책들이 있나 찬찬히 살펴보니 초등학생 읽힐 책이 많음을 알게 되었어요.

1학년 학교 친구들에게 소개시켜 주고 싶은 책을 골라오라는 숙제가 있었다며 고른 책이 수영숙제였고, 아이들이 이 출판사 책을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더 관심을 가지고 출간된 책들을 살펴보던 중 눈에 띈 책. 명량, '죽을 힘을 다해 싸우다.'

제목을 보면 예상할 수 있듯 이순신 이야기에요.




차례를 보니 흔히 알고 있는 이순신 이야기구나 생각했습니다. 이 책이 평이 좋고 인기가 있는 이유가 뭘까 궁금해하며 읽기 시작했어요.






이 책의 특징은 지도 등 책 내용을 증명할 사진이나 그림들이 많다는 겁니다. 글자를 읽다가 쉬어가듯 그림설명을 보고 있으면 집중도 더 잘 되고 이해도 더 잘 되었습니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활, 화살, 편전, 통아 등이 뭔지 사진으로 설명해줘요. 편전은 통아에 넣어서 쏘았다는 설명을 보고 편전이 이렇게 생겼고, 통아가 이렇게 생겼구나 알게 되고 이것을 상상하며 이야기를 읽어내려가면 더 실감이 납니다.





남해 주요 격전지를 나타낸 지도를 보고 있으니 영화 한 편이 머리 속에 그려지듯 날짜 따라 화살표 따라 가게 됩니다.





일기도 읽을 수 있어요. 이순신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일기입니다.





판옥선과 안택선의 차이점도 사진과 함께 도표로 나타내며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비교해놨어요.




남원성에서의 며칠간의 싸움은 군사배치도와 누거와 당거에 대해 사진으로 나와있으니 실감나게 상상하며 읽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남원성은 함락되고 말았답니다.




이 책의 하이라이트였던 명랑대첩 부분. 그림을 보며 배가 이렇게 배치가 되었구나. 글을 읽으며 이렇게 싸웠구나. 글 속으로 푹 빠져서 읽었어요.




지금은 순서가 1, 2, 3, 가, 나, 다 등이지만 당시에는 천자문순이 보편적이었어요. 얼마전 한양도성 해설사님께 들은 내용이지요. 총통의 크기순으로 천자문을 따서 천자총통, 지자총통, 현자총통, 황자총통 등으로 나뉘고, 사진으로 보니 군기시유적전시실에서 본 총통과 탄환들이 떠오릅니다. 이 책을 통해서 따로 놀던 지식들이 합쳐지는 기분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앞서 읽으며 봤던 통아도 등장하네요.





싸움이 얼마나 치열했는지 바람에 따라 바뀐 전세 등 읽고 있으니 이순신이 얼마나 대단한 장군이었는지 알고 있었음에도 더 존경스럽습니다.



기적같은 전쟁이 승리하고 이후 시간이 흘러 노량해전에서 이순신장군도 전사합니다.

누가봐도 결과가 뻔한 싸움이었는데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이순신 장군이 백성을 사랑하고 지키고자 했던 나라의 애국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라탓을 많이 하는 요즘 우리 세대도 많이 배우는 기회가 되고 이 책을 읽는 학생들도 느끼는 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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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초등 수학S 4-2 (2019년용) 초등 최상위 수학S (2019년)
디딤돌 편집부 지음 / 디딤돌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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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실력의 학원 안 가는 아이가 엄마표 수학을 한다는 것이 고학년은 쉬운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학원은 최대한 늦게 가보자는 생각이라서 집에서 수학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단점은 이래저래 못 푸는 날, 안 푸는 날이 많다는 것이죠. 강제성이 없으니까요.

디딤돌 최상위S는 제 아이에겐 최고의 교재에요. 이보다 더 어려우면 못 푸는데 여러 교재 거쳐봤지만 이 교재가 심화문제를 재미있게 풀 수 있는 유일한 교재이거든요. 





학교진도보다는 조금 늦게 복습용으로 풀리고 있어요. 예습으로 하기엔 실력이 부족하네요.

지금은 2단원 삼각형을 풀었습니다.



 

Basic concept은 핵심 개념을 설명하고, 그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체크할 수 있는 문제들을 풀어보는 페이지입니다.

개념만 이해하면 얼마든지 풀 수 있는 수준의 문제들이에요. 문제를 틀린다 하면 핵심개념부분을 다시 봐야합니다.




틀린 것은 결국 다 같은 원인이었어요.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것. 




상위개념을 도식화 한 최상위S. 한눈에 이미지로 보이기에 기억도 쉽고 이해도 쉬워요.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본 후 유사문제를 풀다보면 실력이 팍팍 느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가장 어려운 매스 마스터 페이지.

두 문제는 이해를 못해서 동영상을 보고 풀었다 하고, 나머지는 풀었는데 틀린 것도 있지만 자신있게 풀었더니 잘 풀렸다고 해요.




 


이번 단원은 각도문제가 많이 어렵진 않았고, 재미있는 단원이었어요. 숨은 각도를 구하는 것이 재미있고, 몇각형 개수를 구하는 문제는 퍼즐 풀 듯 재미있었다고 해요.

분수셈과 소수셈의 사이에서 각도를 다루니 잠시 쉬어가는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학기도 디딤돌 최상위S 만큼은 꼭 다 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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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바로 쓰기 초등 국어 1-2 (2024년용) - 공부력 강화 프로그램 초등 글자 바로 쓰기 (2024년)
미래엔 초등 국어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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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연필을 참 빨리 잡는 것 같아요.

큰 아이는 그래도 연필잡는 것부터 쓰는 것까지 신경을 썼는데 작은 아이는 제가 힘들어서 그했는지 어느날 보니 연필 잡고 있고, 어느 날 보니 글자를 쓰고 있었어요.

그게 이렇게 뒤통수를 칠 줄이야. 일찍 연필을 잡으니 손가락 힘이 없어서 잡는 방법이 틀리고 그대로 입학하니 아직도 못 고치고 있답니다.ㅠㅠ

그래서 글자조차도 엉망이에요. 연필을 이상한 방향으로 눕혀 글씨를 쓰니까 글자가 힘도 없고 직선도 제대로 못 긋고.. 그래서 긴급처방전으로 미래엔 글자바로쓰기 초등 국어 1-2를 내밀었습니다.





무작정 따라 쓰는 게 아니고 차례를 보니 국어 활동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쓰기, 말하기, 읽기 다양한 영역을 배울 수 있어요.




1단원은 소중한 책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별이와 산이가 책을 사러 간 곳은 어디인가요?

시, 소설과 같이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을 글로 표현한 것을 무엇이라고 하나요?

사고 싶은 책을 고르고 나면 어디에서 계산을 하나요?

질문을 통해 답을 알게 되고 답을 따라 쓰도록 해놔서 따라쓰기만 강요하지 않아 재미있어요. 



글자따라쓰기 뿐 아니라 답을 찾아 선으로 잇는 문제도 있고, 받침이 있는 낱말 공부도 합니다. 1단원은 'ㅆ'이 쓰이는 단어를 배워요.




그림을 보고 알맞은 단어를 동그라미 하고 따라쓰기도 해보고 문장을 따라 쓰기도 해봅니다.



끝말잇기로 따라쓰기를 해봅니다.




문장부호도 배워요.




학교에서 배우며 헷갈려하는 겹받침도 익힙니다.



가을운동회에 대한 문장 따라쓰기도 있었어요.



한 페이지 따라쓰기도 해봅니다. 따라 쓴 글씨가 평소 글씨보다 이뻐요. 이대로 연습이 되어 예쁜 글씨가 되면 좋으련만...




그림이 나타내는 말을 동그라미하고 써보기도 하고 감정을 나타내는 말도 따라 써봅니다.



말풍선의 빈 곳에 들어갈 말을 따라 쓰고 사전적 의미도 알아봐요.




모양이나 소리를 나타내는 말을 쓰고 바르게 이어 봅니다.




그림 속 낱말의 사전적 의미도 알아봅니다.

헷갈리는 단어 중 맞는 단어를 동그라미 하고 문장을 따라 써봐요.

 



10단원이 전부이고 지문이 많은 것은 아니어서 생각할 것은 적은데 따라 쓰는 거라 시간은 좀 걸려요. 

처음 글씨보다는 마지막장 글씨가 많이 예쁘네요.

하지만 이 교재 쓰기를 벗어나면 또 연필도 엉망으로 잡고 글씨도 원래 글씨로 돌아가는 슬픈 현실이 걱정이지만요.

글자 바로 쓰기 교재는 글자만 바로 쓰도록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형식으로 되어있고, 국어를 배울 수 있어서 지겹지 않고 도움되 되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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