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마 어린이 초등국어 어휘왕 5-1 - 어휘력 향상을 위한 초등 숨마 국어 어휘왕
이룸E&B 편집부 지음 / 이룸이앤비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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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길고 깁니다. 온라인개학을 한다고 하지만 불완전한 개학이니 집에서 하던 공부는 계속 하는 걸로...

작년에 초등국어독해왕을 잘 풀었는데 초등국어어휘왕교재도 나왔더군요. 초등 6년간 약 4만개의 새 어휘를 접하게 된다고 합니다. 독해를 하려니 어휘도 중요하고, 독서를 해도 어휘가 중요하고, 실생활 대화를 하려해도 어휘가 중요하고 초등국어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지니 또 어휘가 중요하고... 결국 어휘교재도 꾸준히 푸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이번 초등국어어휘왕은 어떤 교재인지 며칠 꾸준히 풀어보았습니다. 






앞부분에 어휘목록이 있어 복습할때 활용할 수 있어요.

각 장을 공부한 후 알쏭달쏭한 어휘에 체크표하라고 하라고 설명해놨지만 아는 어휘에 체크표하는 걸로 하기로 했어요. 알쏭달쏭한 어휘만 체크할 경우 확실히 알게 되었을때 체크를 지우면 지저분해지니 반대로 아는 어휘만 체크를 하면 체크되지 않은 알쏭달쏭한 어휘를 공부하고 체크표하는 걸로요.




차례는 10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단원별 3일차로 총 30일분량이구요. 단원이 끝나면 3일동안 배운 어휘 복습을 할 수 있네요.

자세히 살펴보니 차례가 5학년 1학기 교과서 차례랑 같아요. 교과 진도랑 맞춰가며 학기중에 푸는 것도 방법이겠어요.




1장은 대화와 공감입니다.  교과서 진도도 1장은 대화와 공감이에요.





기본학습을 풀어봅니다. 하루 25~30개 정도 낱말을 꾸준히 공부할 수 있어요. 


1일차 학습입니다.

교과서와 연계하여 어휘를 공부하고, 바꿔쓸 수 있는 낱말인 유의어도 공부해봐요. 실생활 문장으로 익히니 더 자연스럽게 외워지는 것 같습니다. 



~거리, ~스럽다  등 뜻을 더하고 낱말의 쓰임을 바꾸는 말에 대해 공부합니다.

단어를 유추할 수 있게 자음이 적혀있고, 예쁜 글씨쓰기 연습용 칸처럼 되어 있어 글씨도 바르게 써봅니다. 

보기가 있는 문제는 보기를 통해 기본형를 배우고 문장에 맞게 변형하여 쓰는 연습도 할 수 있었습니다.




2일차 학습이에요.
형태는 같은데 뜻이 다른 말인 동음이의어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반의어에 대해서도 배우고, 음직임을 나타내는 말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3일차 학습입니다.
다의어도 배우고, 띄어쓰기도 해봐요. 고학년되니 띄어쓰기 연습할 일 없는데 이 교재는 이런 부분도 세심하게 챙겨주니 좋네요.




사회, 과학, 도덕, 수학 등 타 교과목 어휘도 배웁니다. 

이번엔 사회에 대해서 배웠어요. 타 교과 어휘는 물론 기본 지식도 딸려오는 것 같아요.




3일차 학습이 끝나고 나면 3일동안 배운 주요 어휘들을 재복습합니다.




모바일 앱도 있어서 학습내용을 반복해서 복습할 수 있어요. 폰만 있으면 복습할 수 있으니 바깥 활동 중 심심할때 폰게임 대신 앱으로 풀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계속 진도는 나가고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강제 암기와 반복문제풀이가 아닌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어휘를 학습하게 합니다. 또 칸채우기, 줄긋기, 고르기 등 다양한 유형을 통해 학습할 수 있어 지루하지 않습니다. 타 교과 어휘를 배우며 기본 지식도 배울 수 있고 띄어쓰기 연습도 할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매일매일 부담스럽지 않은 방식으로 새 어휘를 접하고 어휘실력을 쌓게 되어 만족하는 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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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에서 청산리까지 - 독립군을 따라서 바우솔 문고 2
최은영 지음, 신진호 그림 / 바우솔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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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전투는 1920년 6월 독립군 연합 부대가 만주 봉오동 계곡에서 일본군과 싸워 크게 승리한 전투입니다. 이후 청산리대첩에서도 승리했지요.

올해가 100주년이더라구요. 작년엔 3.1운동 100주년으로 기념전시나 행사도 있었는데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중인 지금 100주년 챙길 분위기가 아니네요. 

그래도 책을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봉오동에서 청산리까지 독립군을 따라서 라는 책 표지만 보고 어떤 책인가 궁금했어요. 각 전투상황을 날짜순으로 묘사해놓은 걸까? 했었어요. 그런데 예상과는 전혀 다른 책이었어요.

 


두껍지 않은 분량의 책은 읽기독립이 완성된 초 저학년이 읽어도 될 수준입니다.

 



상촌마을의 명국이네 가족 중 사냥꾼인 아버지와 훈련병인 승국이는 봉오동전투에서 승리합니다. 이 책은 섬세하게 전투를 묘사하지도 않았고, 전투에 대해 많은 페이지를 할애하지 않습니다. 명국이를 중심으로 일상을 덤덤하게 적어놔서 봉오동전투 장면에서는 오히려 더 긴장하며 읽었습니다. 덤덤함에서 오는 긴장감이 더 강하게 느껴졌어요. 그림도 이 이야기랑 비슷한 분위기로 세세하지 않지만 표현하고자 하는 것은 분명히 그려서 시선이 모이도록 그려놔서 이야기를 돕고 있었어요.





청산리대첩 이범석 장군 회고록에 '밤낮으로 계속되는 교전 중에도 아낙네들은 총알을 피해 가며 치마폭에 밥, 삶은 감자를 싸 가지고 왔다.'라고 적어놨어요. 

봉오동전투 이후 청산리대첩을 준비하러 출발한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아낙네들은 덜 여문 감자도 밤새 서둘러 캡니다. 이 부분을 그림과 함께 읽다보면 독자도 함께 따라 가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가족별로 나뉘어 따로 조심하며 약속된 도착지점으로 갑니다. 그림이 참 마음에 들어요. 




드디어 마을 사람들은 독립군과 만나게 되고 명석이도 형을 만납니다. 내일은 청산리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올거라고 확신하며 이 이야기는 끝이 나요. 

 


이 이야기 이후의 결말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이고, 상상을 하며 책을 덮게 돼요. 밤낮으로 계속되는 교전, 치마폭에 밥, 삶은 감자를 싸오는 아낙네들을 상상하게 되지요. 

한 마을의 이야기를 따라 저도 잠시나마 함께 그 시대를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책장을 넘기고 난 후 승리하는 상상을 하고 안도감을 가지며 오늘날에 살고 있음을 감사하게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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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한눈에 꿰뚫는 대단한 지리
팀 마샬 지음, 그레이스 이스턴 외 그림, 서남희 옮김 / 비룡소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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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한눈에 꿰뚫는 대단한 지리 라는 제목에 단단히 끌렸어요.

지리도 세계사도 좋아하는 아이의 마음에 쏙 들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읽어보았습니다. 알고보니 이 책의 저자는 '지리의 힘' 저자 였어요. 언젠가 읽고 싶다 생각했던 책이었기에 기억하고 있었지요.


 


 


'대단한 지리'는 나라 혹은 대륙들의 지리에 대해 설명합니다. 하지만 단순한 지리적 정보는 아니었습니다. 읽으면 읽을 수록 빠져드는 책이었어요.

아이가 읽다가 재미있다는 소리를 여러번 반복하고 금방 읽은 건데 다시 첫 페이지부터 펴서 또 읽고, 읽을 때마다 새로운 세계에 빠져드는 아이같았어요.

 


지구의 지리를 이해하면 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는 여러 부족이 합친 작은 무리에서 시작하여 오늘날 가장 큰 나라가 되었습니다. 러시아의 지도자들은 방어가 힘든 서쪽 국경의 넓은 평원때문에 걱정이 늘 많아 좁은 지역의 끝부분을 차지하려고 애썼어요.1708년 스웨덴이 침략했을 때도, 1812년 프랑스의 나폴레옹이 침략했을때도, 1941년 독일군이 침략했을때도 겨울과 물자 공급부족 작전으로 러시아를 지킬 수 있었다는 것이 아이에게는 아주 신기한 사실이었나봐요. 땅이 넓어서 가능한 작전이었지요. 시베리아와 러시아 극동은 추워서 사람이 살긴 어렵지만 원유와 가스 같은 천연자원이 많아 러시아의 세계 천연가스 공급량은 미국 다음으로 많다고 해요. 유럽에서 쓴느 가스와 원유의 1/4가 넘어요, 러시아에 가까운 나라일수록 러시아에 더 많이 의존하고 사이가 나빠지지 않도록 신경 씁니다. 오늘날 러시아는 많은 것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겨울에 항구가 얼어붙고 북유럽평원에 천연방어벽이 없는 지리적인 문제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중국에 티베트가 중요한 이유도 알게 되었네요. 인도로부터 지킬 수 있는 히말라야산맥이 이유였습니다.

영토를 넓히고 강대국이 된 지금은 전 세계에서 자기의 이익을 지키려고 바다를 장악하고 있어요. 앞으로 해군을 늘일 거라고 전망하고 있군요. 지리를 공부하면 미래도 예측할 수 있게 되는 것임이 신기합니다.

 




미국은 위치가 아주 좋다고 합니다. 교통망이 뛰어나고 지리적인 잇점을 누리며 천연자원도 풍부하다 합니다. 큰 땅을 통합하는 과정도 알게 되었고, 미시시피강 물길 교통망이 미국이 강대국이 되는 계기였다고 해요. 미국은 중국을 주의깊게 지켜보면서 동아시아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세계의 지배권을 지키고 있습니다.






유럽이 미국과 같은 통일대국을 이루기가 어려웠던 이유도 지리적인 것이었습니다. 산맥과 강 등 자연이 천연국경을 만들었기 때문이에요.북서유럽나라가 잘 살게 된 것은 지리의 축복을 받아 기후, 평야, 천연자원, 강, 산 모든 것이 도움이 되어서이고 산업화와 근대화도 빨랐습니다. 하지만 남유럽과 동유럽 일부지역은 지리적으로 좋지 못해서 발전이 어려웠어요. 유럽연합은 함께 힘을 합쳐 큰 나라들과 경쟁하고 교역할 수 있지만 부의 불평등 등으로 균열이 일어나 유럽 연합의 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




남아프리카는 사하라사막, 인도양, 대서양 등 때문에 다른 세계와 거의 단절되어 발전하기 힘들었습니다. 농사를 짓기에도 좋은 기후가 아니고 야생동물들의 위협도 있었으며 급류와 폭포가 많아 강으로 무역하는 건 불가능했어요. 



한국과 일본의 지리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어요.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한국은 천연방어벽이 없어서 수백년동안 정복대상이 되어왔어요. 분단국가인 한국에 대해 중국과 미국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이 미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려는 이유는 미사일과 핵무기를 가진 북한과 강대국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지리적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터득하면서 마지막장 모두가 원하는 땅 북극 부분을 읽으니 우리나라 땅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기후변화로 높아지는 해수면에 지형의 변화가 올 것이고 앞으로 어떤 역사가 생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다같이 힘을 합쳐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단한 지리'는 지리는 지리일 뿐이라 여겼던 사람들이 지리가 가져오는 역사, 국제관계 등 여러 분야와 연관하여 생각하며 사고의 확장과 여러 분야에 관심이 생기는 장점이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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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초등 국어 표현력 퀴즈왕
박수미.이혜경 지음, 안주영 그림 / 다락원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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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국어 중에 가장 어려운 부분이 속담, 성어, 관용어 인 것 같아요.

강제로 외울 수도 없고, 이해하려 해도 결국은 또 외워야하는 것이고, 외워도 실생활에 딱 떠올라 자주 쓸만큼 외우지도 못하니 답답한 국어실력이 됩니다.

이것만 잘 해도 실력이 확 올라갈텐데 말이죠.

퀴즈왕이라는 단어에 꽂혀서 이 책을 읽어보게 했습니다. 초등들이 퀴즈라면 또 좋아하잖아요. 그런데 퀴즈왕 이라고 하니 더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제목.

'도전! 초등국어 표현력 퀴즈왕'

 


예상대로 반응이 아주 좋았어요. 서로 맞추겠다고 손가락부터 나가는 책.

 


차례를 보니 온통 퀴즈입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 성어, 관용어를 초성 퀴즈, OX 퀴즈, 만화 퀴즈, 사다리 타기, 끝말잇기, 낱말 퍼즐 등 7가지 퀴즈 놀이를 담다니 종류별로 재미있는 퀴즈는 다 모아놓은 것 같아요. 당장 다음 장으로 넘기고픈 욕구가 뿜뿜합니다.




초성퀴즈는 그림과 초성힌트를 보고 속담, 성어, 관용어 등을 맞추는 게임입니다. 힌트를 봐도 잘 모르는 것은 엄마의 더 친절한 힌트가 들어갔지만 초성퀴즈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재미있게 풀었어요.




OX퀴즈는 반반확률인데도 국어라서 그런가 어렵긴 한 가봐요. 힌트도 읽어가며 고민하다 찍은 것이 틀린답이네요. 자주 반복하다보면 저절로 정답이 외워질 것 같아요.




만화퀴즈는 4컷만화를 보고 상황에 어울리는 표헌을 쓰는 겁니다. 4컷만화가 집중력을 확 끌어올려주는군요. 만화는 만화이고 또 문제는 문제이니 머리 싸매고 들어갈 말을 고민합니다. 속담 등 기본지식이 조금 더 있는 사람이 맞추기 쉬워요. 




끝말잇기는 그림과 힌트를 보고 빈칸을 채우는 것이에요. 끝말잇기 또한 초등아이들이 많이 좋아하는 게임. 어쩜 이렇게 좋아하는 게임만 다 모아놓은 건지 대단히 멋진 책입니다.




낱말퍼즐은 힌트를 읽고 낱말퍼즐을 푸는 거에요. 낱말퍼즐은 문제 수가 좀 많지만 채우는 맛이 있죠. 이런 건 대결하기 보다 함께 채워가더군요.

 


여러 퀴즈 산을 넘고 나니 책이 끝났습니다. 하지만 또 처음부터 다시 대결하고 싶어지는 책이었어요. 문제마다 번호가 붙어있었는데 모두 120개의 퀴즈였네요. 120개 퀴즈를 풀면 쉽게 공부가 되는 초등 속담, 성어, 관용어.



초저학년한테는 조금 어려워요. 초고학년이라고 아주 쉽지도 않고요. 엄마의 힘을 빌려 앞부분에 살짝 예습을 한 초저학년은 잠시나마 승리의 기쁨을 누렸습니다만 뒤로 갈수록 역전당하고 말았지요. 그리고 틈나면 책 보고 외우고 있습니다. 답을 외우는 건지 이해를 하는건지 모르지만 답을 외우다 보면 입에서 줄줄 읊어져서 나중엔 뜻 외우기도 쉬울 거라 생각해봤습니다. 잘 외워지지 않는 부분을 퀴즈로 재미있게 외울 수 있어 재미와 지식을 함께 얻을 수 있는 책이에요. 국어를 어렵고 지루하게 생각하는 아이라도 재미와 지식을 한번에 잡을 수 있는 퀴즈북으로 국어 표현력을 키우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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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쎈 초등 수학 5-1 (2021년용) 초등 쎈수학 (2021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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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방학이 예상치 않게 많이 길어졌어요.

곧 개학을 할건지도 아직 불확실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을 하지 않는 방학은 아이들에게 좋은 공부습관을 주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본인이 하루에 할 양을 정하고 정해진 시간에 풀면서 오답까지 확인하고도 놀 시간이 또 있으니 공부를 꾸준히 하더군요.

우공비가 있어서 정말 다행인 시간이었어요.

그 중 가장 좋았던 책은 우공비 쎈입니다.






방학이 이리 길어질 줄 모르고 처음 목표는 2단원까지만 하자였는데 현재 4단원 진행중이에요. 개학하면 또 매일 못할 수도 있고, 오랫동안 바깥 운동을 못해서 학교생활이 많이 피곤해지면 쉬어야할 지도 모르지만 개학연기되는 기간동안 5학년 1학기 쎈수학을 예습하고 있으니 수학에 대해 많이 안심이 되는 것도 사실이에요.



쎈수학의 각 단원은 A단계 기본다잡기 -> B단계 유형뽀개기 -> C단계 응용도전하기 -> 단원마무리로 구성되어 있어요.

개념, 유형, 응용을 한 권에 모두 담았기 때문에 한 권만 잘 풀면 수학 실력이 쎄집니다. 그래서 쎈수학인가 봅니다.





A단계 기본다잡기는 개념공부입니다. 예습으로 시키면서 이해를 잘 못하는 듯한 단원은 우공비 개념쎈을 먼저 풀어 개념을 더 익히고 기본다잡기를 풀도록 해요. 보통은 쎈수학만으로도 개념 이해는 충분합니다. 교과서 내용을 익히고 기본 문제를 풀어보면서 단원의 개념을 익힙니다.




B단계 유형뽀개기는 다양한 유형문제가 나와요. 유형의 예를 번호를 붙여 보여주고 유사문제들을 풀면서 그 유형을 익히도록 해줍니다. 유형을 반복 연습하는 거라 풀다보면 다양한 문제를 접하고 푸는 방법을 익힙니다. 




집중공략이나 중요해요, 잘틀려요 등으로 표시가 되어 있고, 문제마다 상중하 난이도가 적혀있다보니 어떤 문제를 더 집중해서 풀어야하는지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어요. 어려운 문제를 맞추는 경우 자신감이 올라가네요. 어려운 단원은 난이도만 보고 풀지도 않고는 겁을 먹기도 하지만 이것을 이겨내면 실력이 더 나아질 것 같아요.




또 서술형평가 유형문제와 통합교과유형문제 부분이 있어 서술형 연습도 하고, 통합교과도 재미있게 풀어요. 





C단계 응용도전하기는 복합용 고난이도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요. 경시수준문제도 만나볼 수 있지요. 여러 개념이 복합적으로 응용된 문제를 풀어서 고난이도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를 수 있어요. 틀리기도 하지만 맞추었을때 성취감이 단계입니다. 




학교시험을 대비한 단원마무리도 있어요. C단계보다는 쉬우니 숨돌리며 단원평가 중이다 생각하고 풀어보면 되는데 그동안 연습한 것이 많아서인지 힘들지 않다 해요.




2단원까지만 하자고 한 것이 3단원, 그리고 연기되어 4단원으로 예습기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수학은 공부해야겠다 생각해서 매일 시킨 것인데 알아서 매일해주니 고맙기도 하고 우공비 쎈수학이 있어서 안심 됩니다. 남은 기간도 4단원까지만 풀 수도 있고, 또 만약 개학이 연기된다면 5단원 6단원 차례로 계속 풀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직 신학기 교재를 구입하지 않은 분들을 위한 푸짐한 사은품이 있는 기획전과 무료인강 링크를 알려드립니다.


① 온라인서점 쎈 기획전 링크

http://sinsago.kr/N38



② 온라인서점 우공비 기획전

http://sinsago.kr/WBD


③ 쎈닷컴 무료 온라인 강의 링크(3/17종료)

http://sinsago.kr/Z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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