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생활 영단어 Step by Step - 가장 알기 쉽게 배우는 초등 영어 Step by Step Book 6
이수용 지음 / 반석출판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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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출판사의 대화체로 구성된 시리즈들은 알겠는데, 장점 파악도 되었고, 책 사용법도 완전히 익혔구요. 초등생활영단어가 따로 있다고 하여 궁금했어요. 생활영단어는 초등단어책들과는 또 차별점이 있지 않을까 하고 살펴보았습니다.






이 책 뒷면에 CD가 있지만 반석출판사 홈페이지에서 음원을 미리 다운로드 받아 인터넷이 안 되는 폰에 저장해줬어요. 폰에 저장되어 있으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듣기를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목차를 보면 30일 분량임을 알 수 있어요. 하루 20개의 단어를 학습한다고 하니 꾸준히 하여 이 책이 끝날 때는 최소 600단어를 배우게 됩니다.



파닉스를 배운 아이라 발음기호가 낯설게 느껴지지만 파닉스를 배우지 않은 저는 발음기호가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것이 반갑기만 하네요. 발음기호, 강세, 품사약어 표기에 대해 배운 후 본격적으로 진도를 나가게 됩니다.







각 날짜마다 3장 분량을 공부하게 돼요.
먼저 Preview Test를 합니다. 이미지에 맞는 단어를 골라서 적으며 어휘력 테스트입니다. 그림으로 시작하니 영어단어책이 갑갑하지 않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Today's Tesk로 오늘 배울 20개 단어 중 이미 알고 있는 단어를 체크표시하며 어휘력 수준을 미리 점검해봅니다. 영단어 실력이 반반이네요. 알고 있는 것 반, 모르는 것 반.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오늘의 단어는 3쪽에 걸쳐 20개 단어가 있습니다. 난이도가 낮은 단어부터 높은 단어 순으로 배열되어 있다고 해요. 처음엔 쉽다가 갈수록 어려운 단어를 만나게 되는거죠.






단어 아래에는 발음기호가 적혀있고, 품사 약어와 뜻도 알 수 있어요. 또 실제 활용도가 높은 예문을 실어 평소 사용할 수도 있고 어휘력을 늘일 수 있습니다. 또 숙어나 관용표현 등 으로 어휘력을 더욱 확장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합니다. 좀 어려운 단어는 그림설명도 있어 이해를 돕고, 이미지와 단어를 연관시켜 떠올리며 머리 속에 오래 기억 할 수 있도록 해놨어요. 폰에 다운로드 받은 음원을 들으며 외면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쓰면서 단어를 암기합니다.






암기후에는 얼마나 잘 외웠는지 테스트해봐야죠. Exercise 부분은 테스트 뿐아니라 복습효과도 있었습니다. 단어 뜻을 줄그어 연결하고 이미지에 맞는 단어를 찾아 써보며 녹음해서 불러주는 문장을 따라 쓰기도 합니다. 






5일차까지 풀면 책 후반부에 Review Test 가 있어요. 일주일 동안 배운 내용을 점검하고 복습할 수 있습니다. 문제형식은 5일간 풀어왔던 것과 동일하여 암기만 잘 하면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





마지막에 인덱스 부분은 그 단어가 나온 쪽번호가 아니고 어느날 배운 것인지로 구분되어 있어 언제쯤 배운 건지 파악도 되고 외운지 오래된 단어들은 따로 점검해보기에도 좋을 듯 해요. 


 


하루 20개이지만 관용구도 있고, 예문도 있어서 소요시간이 작지만은 않습니다. 3페이지의 분량적인 압박감도 좀 있긴 해요. 하지만 음원을 듣고 따라하고 눈으로 읽어가며 반복연습한다면 초등학생이 실생활영어로 자주 사용할 수 있는 단어들을 배운 것이라 사용처도 사용빈도도 많을 것이며 사용하는 만큼 더 오래 잘 기억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어를 외우며 반석출판사의 초등생활영어를 같이 이용한다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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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생활 영어 Step by Step - 가장 알기 쉽게 배우는 초등 영어 Step by Step Book 5
방정인 지음 / 반석출판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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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반석출판사 <초등 기본 영어 STEP BY BOOK> 을 만나보고 나서 아주 만족했어요. 홈스쿨링하기에 정말 좋은 책이었거든요. 실생활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생활영어라 대화를 하루 하나만 외워 써먹어도 모이니까 여럿 되고, 둘 이상이 대화로 해야하다보니 온 식구의 영어실력이 조금씩 늘게 되는 효과와 가족 간의 관계도 좋아지는 효과가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초등 생활 영어 STEP BY BOOK>이 보이길래 기쁜 마음으로 또 읽어보았답니다.


책이 두껍지 않아서 좋아요. 가지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 찾아서 활용할 수도 있을 것 같거든요.




반석출판사 홈페이지에서 음원파일을 다운받아 폰에 먼저 저장해두고 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미리 저장해두는 것이 편하더라구요.




목차를 보면 레슨 25까지 있어요. 하루 하나씩 공부하면 한달 분량이죠. 찬찬히 목차를 차례로 읽어보니 하루 일과를 담고 있습니다. 일어나서 등교준비를 하고 등교길, 학교생활, 하교, 그 외 전화대화, 학교소풍, 생일, 나들이, 친구와 대화 등 일상을 담고 있는 책이라 활용도가 더 높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레슨1은 기상 대화입니다. 대화문은 한 사람이 몇 문장씩 합니다. 초등 기본 영어보다 한 단계 더 발전한 대화이지만 내용은 일상에서 많이 쓸 수 있는 대화들이고 어렵지 않습니다. 또 그림이 있어서 대화 내용을 유추하기도 쉬웠어요. 음원으로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반복 또 반복해서 대화를 암기하면 좋습니다.




다음 장은 대화를 연습해볼 수 있는 부분이에요. 대화문 없이 삽화만 있기에 장면을 떠올리며 대화를 복습할 수 있어요.  또  해석된 문장을 영어로 써보며 쓰기연습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로 하는 걸 더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대화문의 응용표현도 배워요. 같은 뜻이라도 표현을 다양할 수 있기에 다양한 예시를 공부할 수 있어요. 마음에 드는 문장을 외워서 사용하면 되겠죠. 음원을 듣고 따라 말하며 여러 문장들을 익힙니다. 




영어에 대한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영어의 산책 코너는 영어문법 외에 영어상식도 배울 수 있어 생활영어로 도움이 많이 되면서 재미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영어에 대한 재미를 붙여줄 수 있는 코너였어요.




다음 페이지는 문형연습입니다. 앞에서 배운 영어 실력을 점검해보는 페이지입니다.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떠올려 복습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하루 2장 분량으로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혼자 공부하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가족과 함께 같이 대화를 외우고 그것을 주고 받으며 반복할때 영어가 더 재미있고 온 가족의 영어 실력이 느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책이기에 이번 책도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초등 고학년이 보기에 어렵지 않은 난이도라서 좋았습니다. 엄마표로 하기에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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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릭 초등 4문장 글쓰기 : 탈무드 편 하루 한 문단 쓰기
손상민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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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 <가장 쉬운 초등 영작문 하루 4문장 쓰기>,  <우리말 어휘력을 키워주는 국어 속 한자 1>에 이어 이번 달 부터는 <초등 4문장 글쓰기> 를 시작합니다.

<휘리릭 초등 4문장 글쓰기>는 탈무드편, 고사성어편이 있는데 탈무드편 글쓰기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영작문쓰기, 한자 어휘익히기 만큼이나 효과가 있길 바라면서요.


 


 



차례를 보니 5장이고 각 장은 6일분 분량이에요. 그동안은 주말도 없이 매일 꾸준히 했지만 방학기간이니 1주에 6일만 공부하려고 해요.

1장은 인물편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하는 주제를 다뤄요.




1장의 첫번째 이야기는 유리창과 거울의 차이라는 제목의 글이었습니다. 그림이 눈에 들어와서 어떤 이야기일지 상상해보게 됩니다. 

3쪽 분량의 이야기 한 편을 읽어보고 상상했던 이야기가 맞는지 확인해봐요. 




어려운 낱말은 혹시 궁금하지 않았나요? 코너에서 부가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내용 파악에 도움이 됩니다.




이야기를 읽은 후 인물관계도가 나오니 다시 한번 이야기를 정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지문을 읽은 후 인물관계도로 다시 한번 정리하고 네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적어보아요.


첫번째 문제로 주어진 문장을 따라 쓰며 중심문장을 알아봅니다.

두번째 문제로 본문의 내용을 이해했는지 확인해요.

세번째, 네번째 문제로 생각이나 상상을 적어봅니다.


네문제의 답을 모두 모아쓰기 하다보면 길지 않지만 한 편의 근사한 글이 나온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중심문장과 연결된 질문에 대한 답을 잘 이어쓰면 글 한 편이 나오기 때문에  글쓰기가 쉽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가이드북이 있다는 것이에요. 

각 이야기 속의 가이드 팁을 알려주며 어떤 식으로 한 편의 글이 완성될지 질문의 의도를 미리 파악할 수 있어요. 

도입부의 제목과 그림을 보고 어떤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지도 가이드 해주기에 생각이 더욱 풍부해집니다. 풍부해진 상상과 생각은 글쓰기에 도움이 되니까요.




질문에 대한 정답은 없지만 참고할 수 있는 예시답안도 보여줍니다. 글쓰기를 어려워할때 유도하며 지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쓰기 예시가 끝나면 읽을 거리를 더 줍니다. 아이가 쓴 글을 읽고 어떤 식으로 대화를 이어가고 생각을 넓혀주면 좋을지 가이드 해줘요.  




가이드북을 통해 가이드팁을 얻고 아이가 쓸 글, 아이가 쓴 글에 대해 이야기하며 사고를 확장하고 마음을 나누고 관계를 개선할 수 있으니 이 책은 안정적인 가족관계에도 기여를 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6일차에는 이번 주에 배운 낱말들로 십자낱말퀴즈를 풀어보는 시간입니다. 한 주간 잘 임했다면 어려운 낱말은 아니기에 부담없이 금방 끝낼 수 있는 페이지 이지요.


 


7일차는 휴식하기로 해요. 그렇게 1주일차를 끝내었습니다.


중심문장과 질문 3개에 답문장을 적었을 뿐인데 그 문장 4개가 하나의 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나니 글쓰기가 어려운 것이 아님을 느끼게 해줍니다. 꾸준히 하면 글쓰기의 기술도 익혀 더 쉽고 재미있게 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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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토리 초등 영어 듣기 평가 모의고사 5-1 (2026년용) 초등 자이 영어 듣기 평가 (2026년)
이도연 외 지음 / 수경출판사(학습)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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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공부를 시작하던 시점에 관두게 된 학교방과후라서 문법위주로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초등영어듣기평가를 해볼 수 있는 책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 풀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만나게 된 <자이스토리 초등 영어 듣기 평가 모의고사>.

5학년이고 처음 접해보는 듣기평가이니 5학년 1학기를 풀어보는 것이 적당할 것 같았어요.





총 10회의 듣기평가 모의고사 분량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 영어 시험에서 가장 많이 출제되는 유형으로 구성하였다고 해요. 





모의고사를 풀기 전에 휴대용 단어장의 해당 회차 단어를 먼저 공부하라고 하지만 수준을 알고 싶어서 아무 준비 없이 바로 QR코드를 통해 MP3를 들으며 문제를 풀었습니다.

QR코드는 두가지 발음 속도 중 고를 수 있어요. 



문제를 풀어보니 발음 속도가 느려서 조금 답답하다고 하네요. 영어 듣기 실력이 나쁘지 않았나봅니다. 제가 들어보니 학창시절에 많이 듣던 그 속도였거든요. 발음은 정확하게 잘 들려서 푸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모의고사를 풀고 나면 발음체크+받아쓰기 페이지가 나옵니다.

조금 전에 풀었던 모의고사 문제를 다시 들어보며 발음을 듣고 대화의 빈칸을 직접 채워보는 시간입니다. 이 부분에서 단어 철자가 생각이 잘 안나기도 했다고 해요. 그래서 휴대용 단어장을 먼저 공부해야 한다고 느꼈다 합니다. 듣기가 잘 되는 편이라면 모의고사를 먼저 해보고 단어를 외운 뒤 빈칸을 채우는 방법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모의고사를 풀면서 들었던 발음들을 받아써보면서 정확한 문장이 무엇이었는지 배울 수 있었어요.




연음, 동화, 묵음, 탈락 등이 일어나는 발음에 대한 설명을 친절히 해놔서 발음에 대해 더욱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발음은 팁을 통해 더욱 주의하며 익힐 수 있습니다.





들려주는 통문장을 받아 써보니 듣기능력을 향상시키면서 문장쓰기능력에도 도움이 됩니다.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도 익힙니다. QR코드를 통해 음성을 듣기도 하고 익힘문제를 풀어보며 학습표현을 완벽히 익힐 수 있어요. 교과서에 나오는 의사소툥 표현이기에 학교 영어 듣기 공부도 됩니다.




순서는 틀렸지만 단어장도 공부했어요. 2회차부터는 단어장을 먼저 공부해야 순조롭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어를 외우고, 그림 연상 문제를 풀면서 암기한 단어를 외우니 더 잘 외어집니다. 듣기평가를 하면서 복습하게 되니 단어가 더 오래 기억에 남아요.




정답지에는 해설이 잘 나와있어요. 모의고사 문제가 글로 나오니 잘 안 들리던 단어나 문장을 체크할 수 있고, 정답이 되는 이유나 오답이 되는 이유가 설명되어 있어 제대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자이스토리 초등영어 듣기평가 모의고사> 를 통해 본인의 듣기 실력을 파악하며 초등학교 영어 듣기 평가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고, 발음에 대해 꼼꼼히 공부하여 듣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꾸준히 단계별로 풀어본다면 앞으로 중학교 진학해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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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즐거운 동화 여행 111
박상재 지음, 이효선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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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쏟아지고 언제 끝날지 모를 장마를 마음으로나마 떨쳐버릴 수 있는 싱그러운 나무가 그려진 표지에 이끌려 읽어보게 되었어요. 느티나무의 비밀이라고 하니 궁금하기도 했고 아이들이 좋아할 내용일 것 같았어요.





주인공 민준이가 사는 구두리 마을을 설명하는 부분이 재미있었어요. 구두리라는 이름이 유래된 이유를 설명하는 부분을 읽다보니 어느새 이야기 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구두리 마을의 사철 경치를 묘사하는 부분을 읽다보면 진달래꽃 분홍 꽃파도도 떠올려지고, 아카시아꽃 향기가 실바람을 타고 쏟아져내리는 것만 같기도 하며 주렁주렁, 탱글탱글, 뚝뚝 가을을 연상하기도 해요. 또 겨울 눈부신 눈꽃도 떠올려보기도 하지요. 아름다운 사철 풍경을 떠올리며 어느새 구두리 마을 속에 들어가 있는 것만 같은 모습을 발견합니다.



구둘 느티나무는 임진왜란 때 의병장인 이억수장군이 심은 나무입니다. 민준이네 17대 할아버지이지요. 이 나무가 개발을 앞두고 베어질 뻔한 위기에 처하지만 민준이 할아버지의 노력 덕분에 그 자리 그대로 지킬 수 있게 됩니다. 옛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일궈낸 결과였어요. 요즘 시대에 필요한 정신이라 생각됩니다.


그 느티나무에서 꽃새를 만나요. 민준이와 윤지는 꽃새를 따라 조선시대로 여행하게 됩니다. 




조선시대 서당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어떻게 교육받았는지 어떤 공부를 했는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저는 그림에 눈이 꽂히더군요. 어디서 많이 본 그림. 김홍도의 그림이 연상되는 삽화라서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또 사자소학으로 어떤 내용의 공부를 하는지도 알 수 있고, 가르침도 있었습니다.




꽃새를 통해 다시 현재로 돌아온 두 아이는 꽃새가 이억수 장군의 넋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지요. 조상을 떠올려보는 마음을 보며 나의 조상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은 아이들이 읽기에 아름다운 풍경이나 묘사가 많아서 특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의미도 알 것 같습니다. 옛 것을 함부로 없애지 말고 좋은 점은 본받고 지키는 모습을 보이자는 것이었어요. 변화가 빠른 요즘 시대에 지킬 것은 지켜야겠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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