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콜링 - 제37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민음의 시 253
이소호 지음 / 민음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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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시란 고도의 언어예술, 시인이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뛰어난 문장가. 구구절절 늘어놓는 건 시가 아니다. 본질을 꿰뚫는 촌철살인으로 깔끔하게 표현하는 것이 시의 기본. 절제된 아름다움에 기백과 기품이 녹아있는 그러한 문장은 바라지도 않는다. 재룡이 행숙이는 다 내려놓고 퇴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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