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바울이 정교한 논리나 객관적 증거의지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율법 아래 사는 삶을 부정적으로 묘사한다는 점이다.  - P109

바울의 주장은 논리적 설득이 아니라 청중의 감정에 호소하는 파토스의 수사학에 의지하고 있다. 이 점은 바로 이어지는 11절부터 16절에서 더 명확하게 나타난다.  - P109

전적 환대와 적의라는 극적인 감정변화가 자기를 서운하게 했다고 말이다. 이 모든 언급은감정을 건드리는 수사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 P11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 결과로, 우리는 자유인이 되어 정당한상속자의 권리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로 완전히 입양되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 P618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의 영을 우리의 삶에 보내셔서 "아빠! 아버지!"라부르도록 하셨으니 말입니다.  - P618

하나님과 친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특권을 가졌으니, 여러분은 이제 종이 아니라 자녀입니다. 그리고자녀이면, 유산을 완전히 물려받을 수 있는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 P618

전에 여러분이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던 때에는 신성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신들에게 종노릇했지만, 이제는 진짜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알아 주셨습니다.
- P618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내가 여러분에게 메시지를 전하게 된 것은, 내 육체가 병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육체가 병들어 여행을 계속할 수 없게 되었고,
나는 여행을 멈추고 여러분과 함께 있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내가여러분에게 메시지를 전하게 된 것은 바로 그 때문입니다. - P619

기억하겠지만, 아브라함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여종의 아들이고, 다른 하나는 자유인 여인의 아들입니다.  - P620

여종의 아들은 인간적인 묵인 아래 태어났고, 자유인 여인의 아들은 하나님의 약속으로 태어났습니다. 이것은 지금 우리가 다루고 있는 주제를 잘 설명해 줍니다. 그 두 출생 방식은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두 가지 방식을 가리킵니다.  - P620

그중 하나는 아라비아의 시내 산에서 생겨난 방식입니다. 그것은 지금도 예루살렘에서계속되고 있는 것과 일치하는 삶, 곧 끊임없이 종을 만들어 내는 종의 삶입니다. 바로 하갈의 방식입니다. 반면에,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예루살렘 곧 자유로운 예루살렘이 있는데, 그 예루살렘이 바로우리의 어머니입니다. 이는 다름 아닌 사라의 방식입니다.  - P620

친구 여러분, 여러분은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라는 것이 분명하지않습니까? 하갈과 사라의 시대에는, 부정한 묵인 아래 태어난 아이이스마엘이, 신실한 약속으로-성령의 능력으로 태어난 아이 이삭을 괴롭혔습니다.  - P621

여러분이 지금 예루살렘 출신의 이단자들에게괴롭힘을 받는 것은 바로 그런 일의 되풀이라는 점이 분명하지 않습니까?  - P621

우리가 어찌해야 하는지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아라. 종의 아들은 자유인 아들과 함께 상속을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분명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라, 자유인 여인의 자녀입니다. - P62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결국 다윗의 나라는하나님 나라에 대한 그림자일 뿐이며, 다윗을 통한 구원은 그리스도를통해 이루실 구원의 전주에 불과하다. - P667

하지만 단점은 그 제단이 인구조사의 죄에 대한 처벌(사흘간의 역병)을 없애는 것일 뿐, 다윗으로 하여금 인구 조사를 하게끔 만든 근본 원인을 밝혀 주지는 않는다.  - P669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화가나서 다윗으로 하여금 인구 조사를 하게끔 만들었는가? 필자의 견해로는 사무엘서 저자는 하나님이 분노한 원인을 의도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  - P669

 그 의도는 다윗과 같은 인간 통치자가 대면해야 할 세상은 ‘신의 분노로 가득한 세상‘임을 암시하기 위한 것이다. 특별히 왕이나 백성이 무슨 죄를 저질렀기 때문이 아니라, 인간의타락한 삶의 실존이 하나님의 진노 아래 놓은 상태라는 것이다. 이것을 이해한 역대서 저자는 다윗을 인구 조사하게끔 꼬드긴 주체를 "하나님의 분노"에서 "사탄"으로 바꾸어 버린다(대상 21:1).  - P669

 하지만 죄의 기원 혹은 악의 기원을 사탄에게 돌리는 것은 고대 이스라엘인들에게는 낯설다. 다신교 신학에서는 인간의 악을 악한 신들의 탓으로 돌릴 수 있었지만,
유일신 사상을 가진 유대인은 그럴 수 없었다.  - P670

역대서 저자가 그 분노를 "사탄"으로 대체한 이유를 이해할 법도 하다. 왜냐하면 사탄의 사역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메시아와 그 백성 사이의 관계를 파괴하는 것이 그본질이기 때문이다.
- P67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나님의 영이 나를 통해 말씀하셨다. 뜻 괴그분의 말씀이 내 혀를 움직여 나타나셨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분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의 반석이요 산이신 분께서 말씀하셨다. - P330

다시 이스라엘을 향해 하나님의 진노가 불타올랐다.
그분은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여라"는말씀으로 다윗을 시험하셨다.  - P334

그러나 인구조사를 마친 뒤에, 다윗은 죄책감에 사로잡혔다. 그가하나님을 신뢰하는 대신에 백성의 수를 의지했기 때문이다. 그래서다윗은 하나님께 기도했다. "이 일로 제가 큰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제가 지은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제가 참으로 어리석었습니다." - P335

13 갓이 가서 메시지를 전했다. "이 땅에 삼 년 동안 기근이 드는 것이 좋겠습니까? 아니면, 왕이 원수들에게 쫓겨 석 달 동안 도망 다니시는 것이 좋겠습니까? 아니면, 나라에 사흘 동안 전염병이 도는것이 좋겠습니까? 생각해 보시고 마음을 정하십시오. 저를 보내신분께 어떻게 아뢰면 되겠습니까?" - P335

다윗이 말했다. "그대의 타작마당을 사서 이곳에 하나님께 제단을쌓고, 이 재앙을 끝내려고 하오." - P336

24-25 그러나 왕이 아라우나에게 말했다. "아니오. 내가 제값을 치르고 사겠소. 하나님 내 하나님께 희생 없는 제사를 드릴 수 없소."
그래서 다윗은 은 오십 세겔을 주고 타작마당과 소를 샀다. 그는 그곳에서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다. 하나님께서그 기도에 마음이 움직이셨고, 그로써 재앙이 그쳤다. - P33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모든 우상을 박살내리라
멤피스에 있는 거대한 신상들을 모조리 쓰러뜨릴 것이다.
이집트 왕은 영원히 사라지고,
그 자리에 내가 공포를 앉힐 것이다. 이집트 전체가 공포에 휩싸일것이다!  - P557

내가 바빌론 왕의 손에내 칼을 쥐어 주면, 이집트 사람들은 그제야 내가 하나님인 줄 알게될 것이다. 바빌론 왕이 칼을 뽑아 이집트를 향해 휘두를 것이며, 내가 이집트 사람들을 온 세상에 흩을 것이다. 그제야 그들은 내가 하나님인 줄 알게 될 것이다." - P558

"이것이 거목이라 불리는 민족들이 맞을 최후다. 땅의 나무들이 심연에서 물을 빨아들이고 자라, 구름을 뚫고 하늘 높이 솟는 일은 더이상 없을 것이다. 그것들 앞에는 죽음이 예정되어 있다. 흙에서흙으로 돌아가는 인생처럼, 다시 땅으로 돌아갈 뿐이다. - P56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