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예수께서 열두 명의 추수할 일꾼을 보내시며 이렇게 당부하셨다.
"믿지 않는 자들을 회심시키려고 먼 곳부터 다니지 마라. 공공연한적과 거창하게 싸우려 들지도 마라. 바로 여기 가까이 있는 잃어버린 사람들, 혼란에 빠진 사람들한테 가거라. 그들에게 하나님 나라가 여기 있다고 말하여라. 병든 사람들에게 건강을 되찾아 주고, 죽은 사람들을 다시 살려주어라. 버림받은 사람들을 만져 주어라. 귀신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후한 대접을 받았으니, 너희도 후하게 살아라 - P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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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tells us that "bad company corrupts 
good character" (1 Cor. 15:33).
I know from experience how true this is. Let us be careful, therefore,
to guard our lives. - P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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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주일이 지나고 열흘이 지나도 노동청에서는 아무 소식이없었다. 전태일은 근로감독관을 찾아가 어떻게 되는 거냐고 따졌다.
"노력을 해봤지만 현실적으로 도저히 불가능해. 괜히 헛고생하지말고 적당히 편히 살어. 미련하게 생기지도 않았는데 왜그러지?"
전태일은 근로감독관의 낯짝에 침을 뱉어버리고 싶었다. - 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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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일은 서무룡이가 친 덫에 완전히 걸려든 것이었다. 정미소를제대로 해먹으려면 세금을 바치라고 한 것은 그를 두들겨패기 위한 구실에 지나지 않았다. 수국이를 망쳐버려 자신의 차지가 못 되게 만든 백남일에게 서무룡은 그동안 참고 참아왔던 보복을 시작하고 있었다. - P37

백종두는 새로 시행되고 있는 면(面)제도에 대해 그렇게 속시원해하고 고소해하고 있었다. 총독부에서는 10월에 들어서면서 전국의 200여 곳에 이르는 면들의 명칭을 변경시킨 것만이 아니라 그동안 조선사람들로 채워져 있던 면장자리를 일본사람들로 갈아치우기 시작했던 것이다. - P41

장덕풍은 유리문을 활짝 열어젖히며 어느 손님보다 반갑게 정재규를 맞이했다. 사실 5부 이자가 보통이고 밤중 같은 때 노름판까지 갖다주게 되면 1할 이자가 되는 빚돈을 쓰는 정재규는 고객 중의 상고객이 아닐 수 없었다. 이자 높은 빚놀이 이문에 비하면 장사 이문은 하품 나오는 것이었다. - P44

더욱 놀라운 것은 포고문에 ‘대한광복단‘이라고 자기네들 단체를 분명하게 밝혀놓은 점이었다. 당당한 것인지 아둔한 것인지 모를 지경이었다. 어쨌거나 그런 자들이라면 언젠가는 보복을 할 것이 틀림없었다.
어물거리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경찰서에 알리는 것이 상수였다. - 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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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아모스와 같은 문서 예언자들의 글은 이전예언자들처럼 구체적인 사건을 다룬다는 점은 같지만 한 왕의 미래를 넘어서 왕국이나 나라 전체의 운명이 걸린 선포들이 담겨 있다는 점이 다르다. 이런 메시지의 차이가 문서 형성으로 이어졌을 수 있다. - 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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