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1주일이 지나고 열흘이 지나도 노동청에서는 아무 소식이없었다. 전태일은 근로감독관을 찾아가 어떻게 되는 거냐고 따졌다."노력을 해봤지만 현실적으로 도저히 불가능해. 괜히 헛고생하지말고 적당히 편히 살어. 미련하게 생기지도 않았는데 왜그러지?"전태일은 근로감독관의 낯짝에 침을 뱉어버리고 싶었다. - P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