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7 예배 시늉 놀이, 이제 그만 집어치워라.
같잖은 경건 놀음, 더 이상 참아줄 수가 없다.
달마다 열리는 회합, 주마다 돌아오는 안식일, 갖가지 특별 모임,
모임, 모임, 모임, 더는 못 참겠다!
이런저런 목적의 집회들, 나는 싫다!
정말 신물이 난다!
죄는 죄대로 지으면서경건, 경건, 경건을 떠벌이는 너희가 지겹다.
이제 너희가 기도 쇼를 벌여도,
나는 외면할 것이다.
아무리 오래, 아무리 크게, 아무리 자주 기도해도나는 듣지 않을 것이다. - 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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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the world changes around us, let us contin-ue to rejoice in God‘s changeless 
purposes that will bring about thatwhich is truly new. - P33

 As the Corinthian believersknow very well. God calls the broken, lowly, anddespised to enter Hiskingdom, for they humbly 
recognize their need of Him.  - 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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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그리스도인조차, 부정적 세계인 기술 체계와, 세계를구원하시려는 긍정적인 하나님 사이에 ‘끼인 존재‘로 살아갑니다. 때로는 충돌과 모순, 갈등을 감당하기도 하고, 때로는접촉점과 매개자로 살아가는 현실입니다. " - P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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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동안 나라가 돼온 꼴을 좀 봐. 이건 도무지 나라라고할 수가 없잖아? 대통령을 뽑는 데도 국회의원을 뽑는 데도 국민의존재가 완전히 무시되고 있으니 이 나라가 도대체 어떻게 되겠어?"
"더 말하면 뭘 해. 대통령후보로 혼자 출마해 체육관에 대의원들 몰아넣고 체육관대통령으로 당선되는 것도 세계의 웃음거리가될 가관인데 국회의원 뽑는 것을 보라구. 대통령이 73명이나 임명해 버리니 야당은 제아무리 발버둥쳐 봤자 허수아비 꼴이고, 국민의 뜻은 완전히 묵살되고 마는 거지. 이런 꼴에 비하면 그래도 이승만 독재는 아주 민주주의였던 거야." - 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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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be the case for those who follow Christ. Our aim is to preach the gospeland to make known the glory of Christ alone. If we are not vigilant,
we may turn the gospel into a tool to bolster our image and build ourconfidence on something other than Christ. Let us instead seek to bringglory to the One who is truly worthy of it all. -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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