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과 생각이 다른 동료 신자들을 두 팔 벌려 받아들이십시오. 여러분이 동의할 수 없는 말과 행동을 한다고 해서 그때마다 그들을 질책하지 마십시오. 주장은 강하나 여러분보기에 믿음이 약한 사람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의 살아온 길이 여러분과 다르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그들을 부드럽게대해 주십시오. - P508
그러나 두 사람 모두 그리스도의 식탁에 초대받은 손님입니다. 만일 그들이 상대가 무엇을 먹는지, 혹은 무엇을 먹지 않는지를 두고 서로 비난에 열을 올린다면, 이는 참으로 무례하기 그지없는 일이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두 사람 모두를 식탁에 초대하셨기 때문입니다. - P508
손님인 여러분에게. 손님 명단에서 누구를 지워 버리거나 하나님의 환대에 간섭할 권한이 있겠습니까? 바로잡아야 할 것과 익혀야 할 예절 등이 있다면,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도움 없이도 말입니다. - P508
예수께서사시고,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삶과 죽음의 전 영역에 걸쳐 우리의 주인이 되셔서, 서로가 서로에게 행하는소소한 폭정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만드시기 위함이었습니다. - P509
그리스도께서 바로 그들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고작 먹는 문제로 그들을 지옥에 보내겠다는 말입니까? 하나님이 축복하신 음식이 영혼을 독살하는 일에 이용되도록 놔두겠다는 말입니까? - P510
하나님 나라는, 무엇으로 배를 채우느냐 하는 문제가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으로 무엇을 하시느냐하는 문제입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삶을 바로 세우시고, 온전케 하시며, 기쁨으로 완성시키십니다. 여러분이 할 일은 일편단심으로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입니다. 다만 그 일을 하십시오. - P510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일에 힘을 다하고 뜻을모아야 합니다. 격려의 말로 서로 도와주십시오. 흠을 잡아 풀이 죽게 만들지 마십시오. 분명 여러분은 저녁식탁에 무엇이 올라오고 무엇이 올라오지 않는지 하는 문제 때문에, 여러분 가운데 일하고 계신 하나님의 일이 좌초되는 것을 바라지 않을 것입니다. - P510
식사자리에 앉을 때 여러분의 주된 관심은, 여러분의 뱃속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생명을 나누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함께 식사하는 다른 사람들을 세심하게 배려하고 예의를 지키십시오. 마음껏 사랑을 나누는 일에 방해되는 것이면, 먹는 것이나 말하는 것이나 그 무엇이든 하지마십시오. - P511
각자 자신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꾸어 나가되, 여러분의 방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지는 마십시오. - P511
1-2 우리 가운데 믿음이 강건한 사람들은 약해서 비틀거리는 사람들을 보면 다가가 손 내밀어 도와야 합니다. 그저 자기 편한 대로만 살아서는 안됩니다. 힘은 섬기라고 있는 것이지, 지위를 즐기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늘 "어떻게 하면도움을 줄 수 있을까?" 물으며, 주변 사람들의 유익을 도모할 필요가 있습니다. - P511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내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그 놀랍도록 힘있고 삶을 변화시키는 말씀과 역사(役事)를 통해, 어떻게 이방인들로부터 믿음의 응답을 불러일으키셨는지를 전하고 싶을 뿐입니다. 나는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해 멀리 그리스 북서 지방에 이르기까지.. 두루 다니며 예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 왔습니다. 이는 전적으로개척의 일이었습니다. - P514
또한 여러분이 똑똑해져서, "좋은" 것이라도 그것이 정말로 좋은 것인지 분별해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달콤한 말을 들려주는 악에 대해서는 순진한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늘 깨어 있으십시오. 그러면어느새 평화의 하나님께서 두 발로 사탄을 땅바닥에 짓이겨 주실 것입니다! 늘 예수께서 주시는 최고의 것을 누리십시오! - P517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과 동시에 훌륭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언제나 놀라운 일이다. 그리스도와 그분의 길로 들어섰다고 해서 그 사람이 나무랄 데 없는 예절과 적절한 도덕을 자동적으로 갖추게 되는 것은 아니다. - P519
고대 세계에서 고린도 사람들은 제멋대로 굴고, 독주를 마시고, 성적으로 문란한 무리라는 평판을 받았다. 바울이 메시지를 가지고고린도에 도착하자, 고린도 사람들 가운데 상당수가 예수를 믿는 신자가 되었지만, 그들은 자신들에게 들러붙은 평판까지 교회 안으로가지고 들어왔다. - P519
바울은 그들의 목회자 자격으로 1년 6개월을 그들과 함께 보내면서 "복음의 메시지를 자세히 전하고, 그들이 신자들의 공동체로서구원과 거룩함의 새 삶을 살려면 어찌해야 하는지를 가르쳤다. 그런다음 그는 길을 떠나 다른 도시와 다른 교회로 갔다 - P519
사랑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제아무리 영감 넘치는 말도 언젠가는 사라지고,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도 그칠 것입니다. 이해력도 한계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진리의 한 부분만 아는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말하는 것은 언제나 불완전합니다. 그러나 완전하신그분이 오시면, 우리의 불완전한 것들을 없애 주실 것입니다.…………그러나 그 완전함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다음 세 가지를 행함으로 완성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꾸준히 신뢰하십시오. 흔들림 없이 소망하십시오. 아낌없이 사랑하십시오. 이 세 가지가운데 으뜸은 사랑입니다. 여러분의 생명이 사랑에 달려 있다는듯이, 온 힘을 다해 사랑의 삶을 추구하십시오(고전 13:8-10, 13;14:1), - P521
예수께서 조금 더 나아가 땅에 엎드리셔서, 피할 길을 위해 기35-36도하셨다. "아빠,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나를 여기서 벗어나게 하실수 있습니다. 이 잔을 내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내가 원하는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행하십시오.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 P184
예수의 입에서 그 말이 떨어지자마자, 열두제자 가운데 하나인유다가 나타났다. 그 곁에는 대제사장과 종교 학자와 지도자들이 보낸 폭력배가 칼과 몽둥이를 들고 함께 있었다. 배반자는 그들과 암호를 짜 두었다. "내가 입 맞추는 사람이 바로 그 자니, 그를 잡으시오. 절대 도망치지 못하게 하시오." 그는 곧장 예수께 가서 "랍비님!" 하고 그분께 입을 맞추었다. 그러자 무리가 그분을 붙잡아 거칠게 다루었다. - P185
48-50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위험한 범죄자라도 되는것처럼 칼과 몽둥이로 나를 잡으러 오다니, 이게 무슨 짓이냐? 내가날마다 성전에 앉아서 가르쳤지만, 너희는 내게 손 하나 대지 않았다. 사실 너희가 한 일은, 예언자의 글을 확증하는 것이다." 제자들은 모두 황급히 달아났다. 51-52 한 청년이 예수를 따라가고 있었다. 그는 홑이불 하나만 몸에걸치고 있었다. 사람들이 그를 붙잡았으나, 그는 홑이불을 버려둔채 벌거벗은 몸으로 급히 달아났다. - P185
53-54 그들이 예수를 대제사장에게 끌고 갔다. 거기에 대제사장과 종교 지도자와 학자들이 함께 모여 있었다. 그들이 대제사장의 안뜰에이를 때까지 베드로는 안전한 거리를 두고 뒤따라갔다. 거기서 그는하인들 틈에 섞여서 불을 쬐었다. - P185
그들은 일제히 예수를 정죄했다. 사형선고가 내려졌다. 65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이 예수께 침을 뱉었다. 그들은 예수의 눈을가린 채 그분을 치면서 말했다. "너를 친 사람이 누구냐? 알아맞혀봐라!" 경비병들은 그분을 주먹과 손바닥으로 때리면서 끌고 갔다. - P186
베드로는 너무 두려워서 저주하며 말했다. "나는 당신들이 말하는 그 사람을 본 적도 없소." 바로 그때, 두 번째로 수탉이 울었다. 베드로는 "수탉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할 것이다" 라고 하신 예수의 말씀이 생각났다. 그는 그대로 주저앉아 울었다. - P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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