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론에게 말하여, 지팡이를 강과 운하와 늪 위로 흔들어 개구리 떼를 이집트 땅 위로 올라오게 하라고 하여라." 아론이 이집트의 물 위로 지팡이를 뻗자, 개구리 떼가 올라와 온땅을 뒤덮었다. - P195
그러나 마술사들도 자기들의 마술로 똑같이 하여, 개구리들이 이집트 땅 위로 올라오게 했다. •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들여 말했다. "하나님께 기도하여 이 개구리들을 우리에게서 없애 다오. 내가 백성을 내보내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예배하게 하겠다." - P195
12-14 모세와 아론이 바로 앞에서 물러나왔다. 모세가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보내신 개구리들을 두고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모세의 기도에 응답하셨다. 집과 뜰과 들 할 것 없이, 모든 곳에서 개구리들이죽었다. 사람들이 개구리들을 모아서 쌓아 놓으니, 죽은 개구리 냄새가 온 땅에 진동했다. 15 그러나 바로는 숨을 돌리게 되자, 다시 고집을 부리고 모세와 아론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였다. - P196
18 마술사들도 자기들의 마술로 이를 만들어 내려고 했지만, 이번에는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어디를 가나 이 천지였고, 모든 사람과짐승에게 온통 이가 들러붙었다. 19 마술사들이 바로에게 말했다. "이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그러나 바로는 완강해서 그들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였다. - P196
네가 내 백성을 내보내지 않으면, 내가 너와 네 신하들과 네 백성과네 궁에 파리 떼를 풀어 놓겠다. 이집트 사람들의 집과 그들이 딛고선 땅에도 파리 떼가 득실거릴 것이다. 그러나 그 일이 일어날 때, 내 백성이 사는 고센 땅은 구별하여 거룩한 곳으로 삼겠다. 고센 땅에는 파리 떼가 없을 것이다. 그 일로 인하여 너는 내가 이 땅에서하나님인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네 백성과 내 백성을 분명하게구별하겠다. 이 표적이 내일 일어날 것이다." - P197
24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행하셨다. 바로의 궁과 신하들의 집에파리 떼가 득실거렸다. 이집트 온 땅이 파리 떼로 폐허가 되었다. 25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들여 말했다. "어서 가거라. 너희 하나님께 제사를 드려라. 그러나 이 땅에서 드려야 한다." - P197
6-7 이튿날 하나님께서 그대로 행하셨다. 이집트의 가축은 모두 죽었으나,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은 한 마리도 죽지 않았다.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일어난 일을 알아보니, 과연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은 단한 마리도 죽지 않았다. 그러나 바로는 여전히 고집을 부리고 백성을 내보내려 하지 않았다. - P198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궁이에서재를 긁어모아 두 손에 가득 쥐어라. 그리고 모세가 그것을 바로가보는 앞에서 공중에 뿌려라. 그것이 이집트 온 땅을 덮는 미세한 먼지가 되어, 이집트 온 땅에 있는 사람과 짐승에게 악성 조기를 일으킬 것이다." - P198
12하나님께서 바로의 고집을 드세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말씀하신 대로, 바로는 그들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 P199
내 백성을 내보내어 나를 예배하게 하여라. 이번에는 내가 너와 네 신하들과 네 백성을 나의 강력한 능력으로 쳐서 온 세상 어디에도 나와 같은 신이 없음을 너로 알게 하겠다. 내가 치명적인 질병으로 너와 네 백성을 쳤더라면, 지금쯤 네게 남은것이 없고, 네게 그 흔적조차 없으리라는 것을 이제 너도 깨달을 것이다. 내가 너를 쓰러뜨리지 않은 것은, 네가 내 능력을 인정하게 하여 내 이름이 온 세상에 전파되게 하려는 것이다. 너는 아직도 내 백성을 희생시켜 네 자신을 높이면서, 내 백성을 놓아주지 않고 있다. - P199
그러므로 앞으로 일어날 일은 이러하다. 내일 이맘때 내가 무시무시한 우박을 퍼부을 것이다. 이집트가 세워진 이래로 지금까지 그와같은 우박이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너는 네 가축을 안전한 곳으로대피시켜라. 우박이 떨어지면, 사람이나 짐승 할 것 없이 들에 있는모든 것이 죽을 것이다." - P199
20-21 바로의 신하들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인 자들은 모두자기 일꾼과 짐승들을 서둘러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은 자들은 자기 일꾼과 짐승들을 들에 내버려 두었다. - P199
27-28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들여 말했다. "이번에는 내가 확실히 죄를 지었다. 하나님이 옳고 나와 내 백성은 그르다. 하나님께기도해 다오. 우리가 하나님이 내리시는 천둥과 우박을 맞을 만큼맞았다. 내가 너희를 내보낼 테니, 가능한 한 빨리 여기서 나갔으면좋겠다." - P200
34-35 그러나 바로는 비와 우박과 천둥이 멎은 것을 보고, 곧 다시 죄를 지었다. 그와 그의 신하들이 전처럼 고집을 꺾지 않았다. 바로의마음은 바위처럼 단단해졌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말씀하신 대로 바로는 이스라엘 자손을 내보내려 하지 않았다. - P200
1-2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바로에게 가거라. 내가 바로와 그의 신하들의 마음을 완강하게 했다. 이는내가 바로에게 이 표적들을 보게 하려는 것이고, 내가 이집트 사람들을 어떻게 괴롭게 했는지 네가 네 자녀와 후손에게 전하게 하려는것이다. 내가 이집트 사람들에게 행한 표적 이야기를 네가 네 자녀와 후손에게 들려주어, 내가 하나님인 것을 너희 모두가 알게 하려는 것이다." - P201
내 백성을 내보내어 나를 예배하게 하여라. 두고 보아라. 네가내 백성을 내보내지 않으면, 내가 내일 네 땅으로 메뚜기 떼를 들여보내겠다. 메뚜기 떼가 온 땅을 뒤덮어, 아무도 땅을 보지 못하게 될것이다. 메뚜기들이 우박의 피해를 입지 않고 남은 것을 모조리 먹어 치우고, 들에서 자라는 어린 나무까지 먹어 치울 것이다. 나무란나무는 모조리 끝장낼 것이다. 또한 메뚜기들이 네 궁으로 들이닥쳐서, 네 신하들의 집과 이집트에 있는 모든 집에 가득 찰 것이다. 네조상이 이 땅을 처음 밟은 이래로, 오늘까지 그와 같은 것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다." - P201
14-15 메뚜기 떼가 이집트 땅을 덮고 이집트 온 땅에 내려앉았다. 메뚜기 떼가 땅을 가득 메웠다. 그렇게 많은 메뚜기 떼의 습격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었다. 메뚜기 떼가 온 땅을 뒤덮어서땅이 새까맣게 되었다. 메뚜기들은 모든 채소와 열매뿐 아니라, 우박의 피해를 입지 않은 모든 것을 닥치는 대로 먹어 치웠다. 이집트온 땅에 벌거벗은 나무와 텅 빈 들 외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푸른 것이라고는 흔적조차 없었다. - P202
18-19 모세가 바로 앞에서 물러나와 하나님께 기도하자, 하나님께서바람의 방향을 바꾸셨다. 강한 서풍이 메뚜기 떼를 몰고 가서 홍해에 처넣어 버렸다. 이집트 온 땅에 메뚜기가 한마리도 남지 않았다. 20 그러나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전처럼 완강하게 하셨다. 바로는 여전히 이스라엘 자손을 내보내려 하지 않았다. - P202
22-23 모세가 하늘로 손을 뻗자, 짙은 어둠이 사흘 동안 이집트 땅에내렸다. 사람들은 서로 볼 수 없었고, 사흘 동안 꼼짝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만은 예외여서, 그들이 사는 곳에는 빛이있었다. 24 바로가 모세를 불러들여 말했다.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여라. 너희 양 떼와 소 떼는 남겨 두고, 너희 자녀들은 데리고 가거라." - P203
모세가 바로 앞에 섰다.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내가 한밤중에이집트 가운데로 지나가겠다. 왕좌에 앉은 바로의 맏아들에서부터맷돌을 가는 여종의 맏아들에 이르기까지, 이집트에 있는 모든 맏아들이 죽을 것이다. 짐승의 처음 태어난 새끼도 죽을 것이다. 이집트전역에서 통곡소리가 터져 나올 것이다. 그러한 통곡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에게는-사람에게나 짐승에게나 개도 감히 함부로 짖지 못할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집트 사람과 이스라엘 자손을 분명하게 구별하고 계심을 너로알게 하려는 것이다. ‘ - P204
10 모세와 아론은 바로 앞에서 이 모든 표적을 행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바로의 마음을 전보다 더 완강하게 하셨다. 그는 또다시이스라엘 자손을 자기 땅에서 내보내려 하지 않았다. - P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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