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아라, 다마스쿠스는 이제 도성이 아니라먼지 더미, 돌무더기가 되리라! 성읍들은 텅텅 비고양과 염소들이 들어와, 주인인 듯 떡하니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실제로 그렇게 될 것이다! 에브라임에 요새가 있었던 흔적, 다마스쿠스에 정부가 있었던 자취, 눈을 씻고 찾아도 찾을 수 없다. 아람에 남은 것이 얼마나 되겠느냐고?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다. 별로 없을 것이다. 만군의 하나님의 포고다. - P115
이스라엘이 쳐들어왔을 때 히위 사람과 아모리 사람이 버리고 도망갔던 바로 그 성읍들을! 나라가 텅 빌 것이다. 전부 황폐해질 것이다. 이유를 알겠느냐? 네가 너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잊었고, 너의 반석이요 피난처이신 분을 기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P116
그러니, 네가 아무리 종교에 열심을 낸다 하더라도,네 풍요의 신들을 구슬려 뜻대로 하게 하려고 마음온갖 종류의 관목과 목초와 나무들을 심고그것들을 잘 가꾸어싹과 봉오리와 꽃을 활짝 피운다 하더라도, 네게는 아무 수확이 없을 것이다. 거둬들이는 것이라고는그저 비통과 고통, 끝없는 고통뿐일 것이다. - P116
2-4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이집트 사람들끼리 치고받으며 싸우게 하겠다. 형제들끼리 서로, 이웃들끼리 서로, 성읍과 성읍이, 나라와 나라가그곳은 무정부 상태가 되고, 대혼란과 살육이 벌어질 것이다! 내가 이집트 사람들의 혼을 빼놓을 것이며, 그들은 도무지 갈피를 잡지 못할 것이다. 그들이 답을 구하러 자기들의 신들, 그 우상들에게 달려갈 것이다. 응답이 절실한 그들, 혼령을 불러내는 의식을 거행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집트 사람들을잔인하기 그지없는 폭군에게 넘겨, 야비하고 무자비한 왕의 통치를 받게 할 것이다." 주 만군의 하나님의 포고다. - P119
미약한 유다가 그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리라! ‘유다‘라는 말만 들어도 공포에 질릴 것이다. 그 이름을 들을 때마다, 이집트를 치시려는 만군의 하나님의 계획이 떠올라 두려움에사로잡힐 것이다. - P121
하나님께서 이집트 사람들에게 자신을 숨김없이 드러내실 그날에, 그들이 그분을 알게 되리라. 희생 제물과 번제물을 가져와 그분을 진심으로 예배하게 되리라.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서약하고 그 서약을 지킬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집트에게 상처를입히고 치시겠지만, 그 후에는 고쳐 주실 것이다. 이집트가 하나님께 돌아오고,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을 치료해 주실것이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낫게 하실 것이다. - P121
26-25 그날이 오면, 이스라엘은 이집트와 앗시리아와 어깨를 나란히하고, 세상의 중심에서 복을 함께 나눌 것이다. 이스라엘에게 복 주신 만군의 하나님께서 그들 모두에게 넘치는 복을 내리실 것이다. "복되어라 이집트여, 나의 백성이여! 복되어라 앗시리아여, 내 손의작품이여! 복되어라 이스라엘이여, 나의 소유여!" - P121
앗시리아 왕 사르곤이 보낸 야전 사령관이 아스20공격하여 점령했던 그해, 하나님께서 아모스의 아들이사야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네옷과 신발을 벗어 던져라." 이사야는 그렇게 했고, 알몸과 맨발로 다녔다. 그 후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종 이사야는 이집트와 에티오피아에 대한 경고의 표징으로 삼 년 동안 알몸과 맨발로 다녔다. 이 - P122
너희는 이것저것을 살피고 둘러보았다. 그러나 너희는 이 성읍을 너희에게 주셨던 분을 바라보지 않았다. 이 성읍에 관해 오래전부터계획을 세우셨던 그분께는 단 한 번도 자문을 구하지 않았다. 그날, 주 만군의 하나님께서소리쳐 이르셨다. 눈물로 회개하는 시간을 가지라고, 잿빛 옷을 입고 비가 부르라고. 그런데 너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 너희는 파티를 열었다! 먹고 마시고, 길거리에서 춤판을 벌였다! 아이소와 양을 잡고, 엄청난 잔치를 열었다. - P126
"오늘을 즐기자! 먹고 마시자! 내일이면 죽을 테니!" 14 만군의 하나님께서 내게 이 천박함에 대한 그분의 평결을 속삭여일러 주셨다. "너희는 죽는 날까지 이 악한 행위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주 만군의 하나님의 말씀이다. - P127
그날이 오면, 나는 너 셉나를 교체할 것이다. 힐기야의 아들인내 종 엘리아김을 불러 그에게 네 의복을 입혀 줄 것이다. 그에게 네띠를 매어 주고, 네 권력을 넘겨줄 것이다. 그는 예루살렘과 유다 정권의 아버지 같은 지도자가 될 것이다. 나는 그에게 다윗 유산의 열쇠를 줄 것이다. 그가 장악하고, 어떤 문이라도 열고 어떤 문이라도 닫을 것이다. 단단한 벽 속에 못을 박아 넣듯 내가 그를 박아 넣을 것이다. 그는 다윗 전통을 굳게 지킬 것이다. 모두가 그에게 매달릴 것이다. - P127
하나님께서 그 바닷가 성읍들, 상업 중심지의 파괴를 명하셨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곳은 이제 내세울 것 하나 없이 되었다. 시돈은 파산했고 다 빼앗겼다. 키프로스에서 새 출발을 하고 싶다고? 꿈도 꾸지 마라, 거기서도 너희는 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13 바빌론이 어떻게 되었는지 보아라. 남은 것 하나 없이 다 멸망했다. 앗시리아가 그곳을 사막으로 들개와 들고양이들의 은신처로 만들어 버렸다. 거대한 포위 공격 무기들로 건물들을 모조리 무너뜨렸다. 그곳에는 돌무더기만 남았다. - P129
17-18 칠십 년이 차면 하나님께서 두로를 돌아보실 것이다. 그녀는 전에 하던 무역일, 매춘과 같은 그 일로 돌아가 가장 높은 가격을 부르는 자에게 자신을 팔 것이다. 화대만 주면 누구와 무슨 짓이라도 할것이다. 땅의 모든 나라와 난잡한 거래를 벌일 것이다. 그러나 그녀가 받은 돈 전부는 하나님께 넘겨질 것이다. 제 몫으로 저축하지 못할 것이다. 그녀가 벌어들이는 이윤 전부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에게 풍부한 음식과 최고의 옷을 마련해 주는 일에쓰일 것이다. - P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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