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두 개의 처소를 가지고 계시는데, 하나는 하늘 보좌요, 다른 하나는 회개하는 겸손한 마음이다. 마귀도 역시 두개의 처소를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지옥이요, 또 하나는 교만한마음이다." - P116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은 겸손입니다. 당신의 성육신이, 당신의 십자가가 하나님의 겸손을 드러내는 증표입니다.
"교만하면 안 된다"에 이어 오바댜서를 통해 우리가 배우는두 번째 진리는 "뿌린 대로 거둔다"였습니다. 결국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뿌린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고 간증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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