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12:27-29 NLT [27] "Now my soul is deeply troubled. Should I pray, ‘Father, save me from this hour’? But this is the very reason I came! [28] Father, bring glory to your name." Then a voice spoke from heaven, saying, "I have already brought glory to my name, and I will do so again." [29] When the crowd heard the voice, some thought it was thunder, while others declared an angel had spoken to him. - P203
주님은 ‘고통으로부터‘ 구함 받은 것이 아니라, ‘고통을 통해서 구원 받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십자가의 고통을 감내하셨습니다. 이러한 주님 앞에서, 우리가 어떤 태도로 슬픔과 고통을 대해야 하는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 P203
우리 삶에서 슬픔이 항상 존재하는 것이라면, 우리는자연스럽게 죄와 슬픔과 고난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에게 찾아오는 고통과슬픔이 하나님의 실수가 아니라면, 하나님의 뜻이 있지 않겠습니까? 고통을 피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고통을 통해 이루시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것입니다. - P203
한줄노트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고통으로부터‘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통해‘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 P203
"만일당신이 슬픔의 불을 받아들이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다른 사람의 영적 성장을위한 영양분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자신의 아픔을 이겨내는 사람이 누군가에게유익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참 좋습니다. - 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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