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보호를 받는 자는 진실한 사람이지 죄가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진실하다는 말은 하나님 앞에서 솔직하다는 뜻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가장 진실하게 서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모습을 보는것만큼 정확한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우리 삶의 표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 P202

‘죄의 실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인생관을 항상 경계하십시오." 우리 속에 있는성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교만입니다. 죄성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죄의 실체와 마주 섰을 때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죄의 실체를 인정할때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겸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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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rinthians 10:12 NLT
[12] If you think you are standing strong, be careful not to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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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 22:53 NLT
[53] Why didn’t you arrest me in the Temple? I was there every day. But this is your moment, the time when the power of darkness reig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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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노트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서 죄의 실체를 바로 보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묵상 질문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나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묘사해 봅시다. - P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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