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iah 53:3 NLT [3] He was despised and rejected— a man of sorrows, acquainted with deepest grief. We turned our backs on him and looked the other way. He was despised, and we did not care. - P201
"죄는 엄연한 사실이지 어떤 결함이 아닙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 점을 인정해야합니다. 죄는 실제로 하나님께 대항하는 반란 행위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에서하나님과 죄, 둘 중의 하나는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 P201
최초의 인간이었던 아담과하와가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선악과를 따먹은 죄를 범한 순간, 그들의 삶에서 하나님의 다스림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때부터 그들은 하나님의 눈을 피해 도망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눈에 띄지 않으면서 어떻게 다스림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다스림을 떠났다면, 그것은 곧 죄의 영향 가운데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 P201
‘죄의 정점‘은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의 권세를 물리치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이 행하셨던 역사는 우리에게도 동일한 역사적 사실이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없다면 죄의 실체를 인정하는 일은 절망일 것입니다. 죄를 이기신 십자가의능력을 믿을 때, 우리는 기꺼이 죄를 이기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 P201
한줄노트 우리는 죄의 실체 앞에서 ‘하나님 아니면 죄 죽이기‘라는 사실을 직면합니다. 묵상 질문 당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일 가운데 ‘죄의 실체‘를 분명하게 인정하고 있습니까? - P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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