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목숨을 바치는 것이 높은 소명의식을 가지고 하루하루 자신의 삶을내려놓는 것보다 훨씬 쉽습니다. 우리는 어떤 찬란한 순간을 위해 지음 받은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그 찬란한 빛 가운데 걷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진정 하나님을 위해 무언가 해야 한다면, 그것은 가장 진실하게 삶을 내려놓는 일입니다. - P194
한줄노트 주님을 위해 죽는 것보다 주님을 위해 사는 것이 훨씬 어렵고 가치 있는 일입니다. - P194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것은 그리스도를 위해 죽는 것보다 훨씬더 어려운 일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것은 자신의 삶을 내려놓는 일이요. 매일매일 자신이 죽어야만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가 쉽게 구원을 받았으나, 구원받은 자의 삶을 사는 것은 진심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 P194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미 엄청난 대가를 치르셨기 때문에 구원은 쉽습니다. 그러나 그 구원이 내 삶 속에서 드러나게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 P194
Matthew 7:1 NLT [1] "Do not judge others, and you will not be judged. - P195
"성령님만이 비판할 수 있는 온전한 위치에 계시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그분만이 상처나 억울함 없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보이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우리에게 주신 본능을 소유했다고 해서 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본능대로 사는 것이 성령님을 거스를 때 그것은 죄가 됩니다. . - P195
비판하고자 하는 마음인정상적인 인간의 욕망입니다. 하지만 그 비판이 하나님 앞에서 과연 옳은 것인지생각해야 합니다. 비판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는 한, 하나님과의 교제 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P195
누군가를 비판할 때, 우리는 자신이 남보다 낫다고 때여기는 우월감에 빠집니다. 이러한 기질은 하나님의 성품과는 동떨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을 통해 예수님은 ‘비판하지 않는 기질‘을 계발하라고 권면하하십니다. - P195
한줄노트 비판하는 기질은 하나님의 성품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 P195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을 영적으로 깨끗하게 청소하시면 교만한마음이 사라집니다. 영적인 눈에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알아채는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나 같은 사람도하나님께서 용서하셨다고 생각하니, 우리가 용서하지 못할 사람이 없습니다. 용서하지 못할 사람이 없는데, 누구에게 실망하겠습니까? - P195
한줄노트 누군가를 비판할 수 없는 이유는 하나님이 나 같은 사람에게도 은혜를 부어주셨음을 알기때문입니다. - P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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