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는것은 ‘우리의 상식 수준‘에 머무르는 것이 아닙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모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주저하지 말고받아들이십시오" 모험의 순간이 오면 우리가 이방인처럼 행동하는지, 아니면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지 증명될 것입니다. - P174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성품‘을 믿고 과감하게 나아가는 사람들입니다. 한줄노트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에게는 ‘모험‘이 가장 확실한 선택입니다. - P174
영적으로 아주 나쁜 습관 중 하나가 바로 매번 주님이 원하는 일을 행하려고 일어나지만 꼭 마지막 순간에 뒤로 물러서는 것입니다. 이런 물음을 갖고 말입니다.네. 그렇지만 만일 제가 하나님께 순종하면, 저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우리는 무언가에 의문이 들 때, 그것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챔버스에 의하면 사람들은 그것을 ‘상식‘이라는 이름으로 판단합니다. 주님을 따르겠다며 왔던 사람들의 상식은 무엇입니까? - P174
우리 인생에는 가장 중요한 것을 선택해야만 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선택의 순간에 올바른 순종을 할 수 있는 준비와 훈련이 되어 있느냐는 것입니다. 한정노트 주님을 따르는 것은 ‘상식‘이 아닌 ‘순종‘의 문제입니다. - P174
Luke 9:51 NLT [51] As the time drew near for him to ascend to heaven, Jesus resolutely set out for Jerusalem. - P174
John 2:24-25 NLT [24] But Jesus didn’t trust them, because he knew all about people. [25] No one needed to tell him about human nature, for he knew what was in each person’s heart. - P175
하나님의 믿음을 먼저 보라! 원문에 나오는 "God‘s trust(하나님의 믿음)"는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의미로 말하는 "Trust God‘과는 조금 다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믿어주신다는 사실을 최우선에 두라는 말입니다. 챔버스는 ‘하나님의 믿음‘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개인적인 삶이 하나의 ‘베들레헴‘이 되기를 기대하십니다." - P175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믿음을 배신하지 않도록, 그것을 최우선에두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이 아기 예수로 말미암아 변화되기를 원하십니다. 바로 이 믿음을 우리 삶에 최우선으로 두어야 합니다. 한줄노트 하나님이 우리를 믿어주셨으니 우리는 그 믿음을 배신하지 않도록 살아야 합니다. - P175
하나님의 필요를 최우선에 두라! ‘우리가 배우고 훈련받는 주된 목적도 하나님의 필요를 채우기 위함입니다. 일단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필요가 채워지면주께서는 주의 필요가 채워질 다른 곳으로 우리의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 P175
한줄노트 하나님의 필요를 최우선에 두는 사람이 바로 ‘제자‘입니다. - P175
"오직 당신과 타인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 외에는 그 어떤 것도 신뢰하지마십시오. 신기하게도 하나님을 최고로 신뢰하는 것이 인간관계를 푸는 열쇠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면 사람에게 실망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한줄노트 하나님을 최고로 신뢰하면 사람들에게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 P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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