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는 하나님을 불신하기 때문에 찾아옵니다. 다른 말로 하면 불신 외에는 우리를 염려하게 하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 속에 있는 말씀이 생각나지 않고, 삶에 적용되지 않는 이유는 염려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이 질식되었기 때문입니다. 염려에서 벗어날 때 우리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역사하십니다. - P167
챔버스는 불신앙을 치료하는 유일한 방법이 ‘성령님께 순종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제자들에게 주신 예수님의 위대하신 말씀은 ‘다 내려놓으라‘는 것입니다." 한줄노트 염려‘는 우리가 하나님을 불신할 때 찾아옵니다. - P167
우리는 보통 염려를 ‘사려 깊은 행동‘쯤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일반적인 염려를 ‘불신앙‘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염려하지않는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시면 매 순간 하나님이 어디에 계신지 계속 물어보십니다. 성령께서는 우리가 주님을 첫 번째로 고려할 때까지 계속 물으실 것입니다. - P167
우리 삶에 우선순위가 분명하지 않다면 늘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챔버스도 분명하게 말합니다. "우리가 주님이 아닌 다른 것을 먼저 고려할 때마다 혼돈이 있게 됩니다." 한줄노트 염려가 아닌 분명한 우선순위‘가 우리 삶을 가장 단순하고 명확하게 만듭니다. - P167
Revelation 1:17 NLT [17] When I saw him, I fell at his feet as if I were dead. But he laid his right hand on me and said, "Don’t be afraid! I am the First and the Last. - P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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