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면서 모든 책임을 하나님께 전가하거나 마귀를 탓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기도해야 할 영역이 있고, 우리가 노력해야 할 영역이 있습니다.
기도와 우리의 노력, 결단은 함께 가야 합니다.
- P164

그리스도인은 기도하는 삶이 무기력하지 않도록, 무력한 경건주의자가 되지 않도록 살아야 합니다. 만일 노력하지 않은 채 기도만 하고 있다면 그것은 내면에
‘교활한 생각‘이 자리 잡고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우리가 노력만 하고 기도하지않는다면, 우리 속에 교만한 마음‘이 자리 잡고 있는 것입니다.  - P164

기분에 휘둘리지마십시오. 기도해야 할 것과 노력해야 할 것을 구별하십시오. 하나님을 믿음으로자신에게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십시오.  - P164

수고하는 손‘으로 기도하는 것이야말로 기분에 굴복하지 않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한줄 노트 기분에 좌우되는 우리에게는 ‘기도해야 할 것‘과 ‘결단해야 할 것‘을 구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P164

우리는 훈련되지 못한 자신의 본성을 탓하는 대신에 마귀를 탓합니다." 기분에 따라 무언가를 결정한다면, 우리는 훈련되지 않은 어린아이와 같이 행동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시시각각 변하는 기분에 의지하지 않고 영원한 실재이며 진리이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임하는 대부분의 불행은 하고 싶지 않다는 기분 때문에 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영적인 결단과 담력이 삶 가운데 나타나는 것입니다." - P164

거듭난 자로서 우리의 영혼을 얻는 방법은
‘인내‘ 입니다(눅 21:19). 이때 ‘안내‘는 과거의 습관에 굴복하지 않고 새로운 영으로 사는 사람이 되기 위한 훈련입니다. - P164

Matthew 6:33 NLT
[33] Seek the Kingdom of God above all else, and live righteously, and he will give you everything you need.
- P165

우리의 가장 큰 관심은 어떻게 사느냐‘였습니다. 이런 관심이 삶의 중심이 될 때, 우리는 염려와 근심에서 벗어날 수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순서를 반대로 만드십니다.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를바르게 하고 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당신 삶의 최대 관심사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즉 삶의 수단‘을 의지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 P165

"예수님은 아무것도 생각하지않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사람은 어리석은 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하나님과의 관계가 그들의 삶에서 가장 주된 관심사가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최대 관심사로삼으면, 하나님께서 관심을 가지시고 우리 삶을 돌보실 것입니다.
- P165

한줄노트 우리 삶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늘 우선으로 삼아야 합니다. - P165


‘내일 일을 염려하지 않는다‘는 말을 잘못 이해하면 삶의무관심과 부주의를 정당화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부주의를 합리화할 수없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삶의 최대 관심에 있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첫째로두고 다른 모든 것은 그다음이라는 것입니다."  - P165

하나님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이 세상 것에 대해 올바른 생각을 가지며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됩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이 ‘이처럼 사랑하사‘ 당신의 독생자를 아끼지 않고 주신 세상이니말입니다.  - P165

믿음이 없으면 내일은 언제나 절망입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으면 내일은 언제나 희망입니다. 하나님은 오늘을 충실히 사는 사람에게만 내일의 복을 약속해 주십니다. 오늘을 기쁘고 의롭게, 그리고 감사하며 사십시오. 믿음이 있는자에게 내일은 늘 소망입니다. 이러한 혁명적인 삶에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말씀이 우리 삶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성령님께 의탁하는 것은 가장 힘든 훈련중 하나입니다. - P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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