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s 91:15 NLT [15] When they call on me, I will answer; I will be with them in trouble. I will rescue and honor them. - P163
그러나 우리가 아는 한 가지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 모든 것을 넉넉히 이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묵상의 제목처럼 "나는 그 사랑으로 인해 고난 가운데서 매번 일어납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어떤 고난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의지보다 클 수 없습니다. - P163
한줄노트 고난이 오는 것은 막을 수 없지만 고난 가운데 일어서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묵상 질문 지금 당신에게는 삶의 어떤 일, 어떤 부분, 어떤 순간에 ‘사랑의 확증‘이 필요합니까? - P163
챔버스가 늘 얘기하듯, 우리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때문에 승리할 수있습니다. 그 어떤 고난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없습니다. 고난이 면제되지 않는다면 고난을 피할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니 "상황이 어떠하든 우리가 처한 상황이 바로 우리가 있어야하는 상황입니다." io 시헤서니 아 되니다. 세사이 아무리 하나님의 사 - P163
거듭난 자에게는 특권이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거듭난 후에도 여전히 과거의 습관으로 인해 우리의 ‘새 생명‘을 표현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거듭난 자로서 우리의 영혼을 얻는 방법은 ‘인내‘ 입니다(눅 21:19). 이때 ‘안내‘는 과거의 습관에 굴복하지 않고 새로운 영으로 사는 사람이 되기 위한 훈련입니다. - P164
그렇다면 문제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훈련되지 못한 자신의 본성을 탓하는 대신에 마귀를 탓합니다." 기분에 따라 무언가를 결정한다면, 우리는 훈련되지 않은 어린아이와 같이 행동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시시각각 변하는 기분에 의지하지 않고 영원한 실재이며 진라이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임하는 대부분의 불행은 하고 싶지 않다‘는 기분 때문에 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영적인 결단과 담력이 삶 가운데 나타나는 것입니다." - P164
Luke 21:19 NLT [19] By standing firm, you will win your souls. - P164
챔버스는 우리가 ‘기분‘ 때문에 기도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우리 지분은 기도‘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결단‘의 문제라는 말입니다. "발로 차버려야 떠납니다. 기분은 언제나 물리적인 조건과 깊은 관계가 있지, 도덕적(영적, 내면적)인것이 아닙니다. 기도하면서 모든 책임을 하나님께 전가하거나 마귀를 탓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기도해야 할 영역이 있고, 우리가 노력해야 할 영역이 있습니다. - P164
기도와 우리의 노력, 결단은 함께 가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기도하는 삶이 무기력하지 않도록, 무력한 경건주의자가 되지 않도록 살아야 합니다. 만일 노력하지 않은 채 기도만 하고 있다면, 그것은 내면에 ‘교활한 생각‘이 자리 잡고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우리가 노력만 하고 기도하지않는다면, 우리 속에 ‘교만한 마음이 자리 잡고 있는 것입니다. - P164
기분에 휘둘리지마십시오. 기도해야 할 것과 노력해야 할 것을 구별하십시오. 하나님을 믿음으로자신에게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십시오. ‘수고하는 손‘으로 기도하는 것이야말로 기분에 굴복하지 않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 P164
한줄노트 기분에 좌우되는 우리에게는 ‘기도해야 할 것‘과 ‘결단해야 할 것‘을 구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P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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