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 25:24-26 NLT [24] "Then the servant with the one bag of silver came and said, ‘Master, I knew you were a harsh man, harvesting crops you didn’t plant and gathering crops you didn’t cultivate. [25] I was afraid I would lose your money, so I hid it in the earth. Look, here is your money back.’ [26] "But the master replied, ‘You wicked and lazy servant! If you knew I harvested crops I didn’t plant and gathered crops I didn’t cultivate, - P132
한 줄 노트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일에 대하여 함부로 ‘내 힘으로 할 수 없다‘는 교만한 말을 하지 않도록하십시오. - P132
한줄노트 염려는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이며,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게 만듭니다. - P132
John 14:9 NLT [9] Jesus replied, "Have I been with you all this time, Philip, and yet you still don’t know who I am? Anyone who has seen me has seen the Father! So why are you asking me to show him to you?
- P133
John 14:1 NLT [1] "Don’t let your hearts be troubled. Trust in God, and trust also in me. - P133
우리가 너무 복잡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단순하게 생각하십시오! 하나님의 신비는 바로주님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신비는 미래가 아니라 ‘지금‘에 있습니다. - P133
챔버스는 요한복음 14장 1절 말씀을 인용해 근심하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근심만큼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이 없습니다. 근심은 주님을 믿지 못한다는명백한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마음에 근심이 찾아왔다면 지체하지 말고 하나님께 아뢰어야 합니다. 주님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우리의 마음을 흔들어놓는것들을 용납하지 말아야 합니다." - P133
‘이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신뢰‘ 입니다. 주님과 깊은 관계 속에 있을 때, 우리는 내 자신의 이해에 의존하지 않고 그분을 믿는믿음에 따라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한줄노트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방법은 우리가 주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음을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 P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