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사랑을 고백하지 말고 모든 행위로 고백하라는 뜻입니다." 주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은 삶을 통해 모두에게 증명되어야 하는 무게가 동반됩니다. 우리가 주님을 향해 사랑을 고백할 때면 우리의 삶을 함께 드리는 것입니다.
한줄노트 진정한 사랑은 큰소리치는 ‘선언‘이 아니라, 전 인격적인 삶을 통한 ‘고백‘입니다. - P79

주님의질문은 우리를 사명으로 이끄시는 필연적인 과정입니다.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
는 말은 신앙에 있어서도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 P80

주님의 질문기 아프게 우리 삶에 파고들 때, 진정한 회개의 열매와 깊은 소명이 찾아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와 주시는 아픔은 큰 선물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뼈아픈질문을 통해 주님을 깊이 사랑하는 자신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철이든 우리는 "주여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십니다"라고 고백할 것입니다. - P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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