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의지한다는 것이 말로는 쉽지만, 자신의 능력과 형편을 보면 출구가 보이지 않습니다.
자신의 능력에 빗대어, 자신의 상식의 기준에 맞추어 주님을 생각하니 답이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 P72

"의심은주께서 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실지를 스스로 고민하게 되면서 생겨납니다. 주님의 대한 의심은 자신의 ‘열등의식에서 출발합니다. 깊은 자기 연민에 빠지면,
예수님조차도 이러한 일을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주님을 불신하는 거짓 경건‘입니다. 이러한 의심이 들 때, 우리가 해야 하는 가장 적절한 행동은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외심을 빛 가운데로 끄집어내 고백하는 것입니다.  - P72

주님의 사역의 빈곤한 까닭은 우리가 주님의 능력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거룩하심과 전능하심을 믿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활이 없는 우리의 믿음은 예수님의 사역을 빈곤하게 만들 뿐입니다. - P73

하나님은 우리ㄱ아는 것보다 훨씬 크십니다. 하나님을 제한하는 것은 불신앙입니다.
한줄노트 하나님을 우리 사고의 틀에 가두는 것은 무서운 불신앙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보훨씬 크신 분입니다. - P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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