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미 주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분명히 알려주셨음에도불구하고 계속 꿈만 꾸고 있다면 이는 악한 것입니다." - P66
신앙생활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묵상해야 하는 때가 있고, 그 말씀을 듣고 행동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 P66
하나님의 음성은 늘 우리와 함께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 음성을 듣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에게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이 분명하다는 확신이 들 때는 순종하며 움직여야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일어나서 여기를 떠나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제자로 부름 받은 우리는 사명을감당할 곳을 향해 움직여 나아가야 합니다. - P66
순종은 하나님의 손을 붙잡는 열쇠입니다. - P66
주님을 사랑하면 지금 그분을 위해할 수 있는 일들이 너무나 많은데, 당신은 그저 주님의 구속의 위대함만 묵상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찌르는 지적입니다.
한줄노트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면, 교묘한 방식으로 주님을 속이고 자신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 P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