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성령님께 민감하게 반응하면,우리의 생각이 아닌 직관적으로 주시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순종해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실 때는 ‘진리‘로 이끄십니다. 성령님이 우리를 인도하실 때는 평안을 허락하십니다. - P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