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기억(remember)하는 일은 우리에게 행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잊지 않는 일입니다. 마음이 기갈될 때, 우리의 마음이 다시 온전히 하나님께 향하면 소망의 불빛이 우리를 다시 비추게 될 것입니다. - P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