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따른다고 하면서 자기의 방식을 고집합니다.
그러나 좋은 주인이 원하는 대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기쁘시게 하기 위해 우리를 ‘찢겨진 빵과 부어지는 포도주‘(주님의 찢겨진 살과 쏟으신 피를의미)로 만드십니다."  - P4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