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돕겠다고 나서지만 주님께 상처를 드립니다." 이제는 주님을 내 방식대로 섬기겠다는무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주님을 위한다고 하는 말인데, 주님의 마음을 모르니 누군가에게 무서운 복수의 칼이 되어 버렸습니다. - P41
하나님께서 영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겸손과 온유‘로 섬긴다면, 당연히 주의 뜻을 행함으로 기쁨이 찾아올 것입니다. - P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