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과 걱정은 주님과 우리 사이 ‘경쟁‘이 될 뿐 아니라 우리의 뼈를 마르게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도들이 염려 없이 세상을 살 수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 삶을 우리보다 더 잘 아십니다. 그러니 세상의 염려와 주님에 대한 생각이 경쟁할 때, ‘하나님과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두어야 합니다. - P39
우리 앞에는 괴로운 일, 우리를 위협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아라. 그리고 주님을 바라보아라!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마 6:30). 결국 선택과 믿음의 문제입니다. 세상의 염려보다‘주님과의 관계‘에 집중하기를 결심한다면 다른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지금‘주님을 붙들고 사는 사람은 항상 함께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체험하며 살 것입니다. - P39
당신 안에서 염려가 고개를 들 때마다 주님과의 관계를 우선순위에 두십시오! - P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