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거듭남, 즉 ‘신선함‘은 우리의 의지가 아닌 성령님의 전적인 역사입니다. 이 새로움의 유지는 순종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거듭남으로 빛 가운데 서게 되었다면 순종으로 계속 빛에 머물게 되는 것입니다. - P32
성령으로 거듭난 자의 지속적인 순종이 늘 ‘새로움‘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 P32
성령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시고, 모든 일에 완벽한 생기를 유지시켜 주시며, 우리를 인도하셔서 하나님과 연결되는 완벽한 통로를 가지게 하십니다. 그러니 성도는 성령님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성도가 영혼을 늘 새롭게 하는 일은 우리 안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 P32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것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통로가 열려 있다는 의미입니다. - P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