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한다면, 봉사는 부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속성과 나의 속성이 일치된 모습이 현실 속에서 드러나는 것입니다.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주님의 부르심을 듣고 마음을 다해 사랑의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봉사는 내 속성에 맞는 것이 표현된 것인 반면 하나님의 부르심은그분의 속성이 표현된 것입니다." - P29
‘일상적인 삶의 사명‘은 우리를 부르신 사명과 삶에서 섬기는 봉사가 자연스럽게일치되는 상태입니다. - P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