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그분이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장로들이 이 어두운 방, 자기가 좋아하는 신의 그림 앞에 서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보이느냐?
그들은 이렇게 중얼거린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시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버리셨다."
13 그분이 또 말씀하셨다. "너는 더 심한 것을 보게 될 것이다."
14-15 그분이 나를 하나님의 성전 북문 입구로 데려가셨다. 그곳에는여인들이 앉아서, 바빌론 다산의 신 담무스를 위해 슬피 울고 있었다. 그분이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볼 만큼 보았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너는 더 심한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P496
22-23 그때 그룹들이 날개를 펼쳤는데, 바퀴들이 그들 곁에 있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영광이 그들 위에 머물고 있었다. 하나님의 영광이도성 안에서 떠올라, 도성 동쪽 산 위에 머물렀다.
24-25그때 하나님의 영이 환상 중에 나를 붙잡아, 바빌론에 포로로잡혀 온 사람들의 무리 속으로 다시 들어 옮기셨다. 그 후에 그 환상이 나를 떠났다. 나는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모든 내용을 포로로 잡혀 온 사람들에게 말해 주었다. - P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