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어느 곳에서도 모든 것을 버리기 위해 포기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가장 가치 있는 단한 가지, 곧 주님과 함께하는 삶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라는 것입니다." 나의가장 소중한 것을 포기해 하나님께 드릴 때, 하나님은 결코 그것을 무용하게 하시거나 버리지 않으시고 도리어 후하게 넘치도록 돌려주시는 분입니다. - P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