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어야할 때 아무말 없이 옆에 서서 함께 울어주고, 보듬어 줄 수 있는 위로자가 되게하소서.온니라가 울화병에 신음합니다. 공의와 정의가 이 땅에 함께 하소서. 이 어려운 형국에 어려운 연약한 분들과 함께 동행케하소서.주님.

52
1시드기야가 왕이 되었을 때 그의 나이 스물한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립나 출신 예레미야의 딸 하무달이다.
2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시드기야 역시 악한 왕 여호야김을 그대로베껴 놓은 자에 지나지 않았다.
3-5예루살렘과 유다가 맞게 된 모든 파멸의 근원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있었다. 하나님께서 심판의 행위로 그들에게 등을 돌리신 것이다.
시드기야가 바빌론 왕에게 반역했다.  - P448

22-24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은 다함이 없고,
그분의 자애로운 사랑은 마르는 법이 없다.
그 사랑은 아침마다 다시 새롭게 창조된다.
주의 신실하심이 어찌 그리도 크신지!
(거듭 말하노니) 나, 하나님을 붙들리라.
그분은 내가 가진 전부이시다. - P46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