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만 말로만 듣었던 내용이 내 눈앞에 자세한 그림으로 보여진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하다. 예수님이 사셨던 1세기의 여러 환경이 두꺼운 책에서의 모호한 설명이 아닌 다소 선명한 그림으로 보여준다는 점, 오늘 당장 아이들과 성경이야기를 하면서 마리아가 왜 게스트룸이 없어 예수님이 태어나시자마자 말부유 안에서 뉘여졌는지 그 당시의 주거생활 편을 보면서 즐거은 성탄을 보낼것이다. Merr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