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주님 알려 주십시오. 내 인생의 끝이 언제입니까? 내가 얼마나 더 살수 있습니까? 나의 일생이 얼마나덧없이 지나가는 것인지를 말씀해통주십시오."5 주님께서 나에게 한 뼘 길이밖에 안 되는 날을 주셨으니, 내 일생이 주님 앞에서는 없는 것이나 같습니다. 진실로 모든 것은 헛되고위 인생의 전성기조차도 한낱 입김에지나지 않습니다. (셀라) - P858
7. 그러므로 주님, 이제, 내가 무엇글을 바라겠습니까? 내 희망은 오직주님뿐입니다.8 내가 지은 그 모든 죄악에서 나름건져 주십시오. 나로 어리석은 자들의 조롱거리가 되지 않게 해주십9 내가 잠자코 있으면서 입을 열지않음은 이 모두가 주님께서 하신일이기 때문입니다.10 주님의 채찍을 나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주님의 손으로 나를 치시면, 내 목숨은 끊어지고 맙니다. - P858
22 우리가 날마다 죽임을 당하며, 잡8아먹힐 양과 같은 처지가 된 것은주님 때문입니다. 23 주님. 깨어나십시오. 어찌하여 주무시고 계십니까? 깨어나셔서영원히 나를 버리지 말아주십시오.24 어찌하여 얼굴을 돌리십니까? 우리가 고난과 억압을 당하고 있음을 어찌하여 잊으십니까? - P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