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런 거짓말에 넘어간다. 그래서 이 기회에 분명히 말하지만 유혹을 받는 것 자체는 죄가 아니다. 물론 유혹에 넘어가서 행동하는 것은 죄다. 하지만 유혹을 받는 것은 죄가 아니다. 그것은 당신이 인간이라는 증거다.
모든 사람이 유혹을 받는다. 예수님을 따른다고 해서 유혹이 전혀 없는 삶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예수님을 따르는 삶은 유혹을 상대로 전쟁을선포하는 것이다. - P35

죄는 만족을 약속하지만 결국에는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을 앗아간다. 왜일까? 우리는 죄를 지을 때마다 하나님의 최선을 놓치기 때문이다.
죄를 선택하는 것은 최선보다 못한 삶을 선택하는 것이다. 최선이 아닌 삶을 일부러 선택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죄의 제품 설명서에는 그런내용이 언급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런 삶을 선택한다. - P38

죄는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든 말든 상관없이 우리 자신을 사랑하기로 선택하는 것이다. 그리고 죄는 분명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
죄는 우리를 하나님에게서 분리시켜 죽음으로 인도한다. - P38

•선택사항 A: 유혹에 맞서 싸운다.
•선택사항 B: 유혹에 굴복한다.
우리에게는 하나님 덕분에 더 좋은 선택지가 있다. 하지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를 간과하고 있다.
선택 사항 C: 유혹을 피하기로 미리 결정한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우리는 유혹을 피하기로 미리 마음먹는 지혜를발휘할 수 있다. 우리와 사람들을 망치는 것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지기로미리 결정할 수 있다. - 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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