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사자들은 너무나 충격적인 모독을 받고 분노에 가득 찬 채 다윗에게로 돌아갔다. 아둔한 나발은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질러버린 것이다.
하나님이 그에게 재물의 축복을 주신 것은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 P91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엡 4:26.27
여기서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를 영어성경에서는 ‘화가 난 상태에서죄를 짓지 말라‘라고 번역된다. 성경은 ‘해가 지도록 분을 품고 있으면 그것은 마귀에게 틈을 주는 것‘이라고 했다. 해결하지 않고 계속 쌓아둔 분노는마귀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터다. - P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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