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다윗처럼 남을 도우려고 애쓰고 선한 일을 하려고 애썼는데, 그로인해 자신이 더 어려워질 때가 있다. 그러나 그런 때일수록 우리는 낙담하게나 좌절하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봐야 한다. 때로는 나의 도움으로 살아난사람이 좀 살만하니까 그일라 사람들처럼 등을 돌려버리는 배은망덕을 보일 때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런 때에 배신감이나 원망 같은 것에 얽매이•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봐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 바라보고 한 것이지, 사람덕 보려고 한 것이 아니지 않은가?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신다. 기억하시고 감아주실 것이다. - P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