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의 배타성과 호전성은 이런 불균형에서 비롯될지도 모른다고 나는 짐작한다. 로고스(이성/논리) 중심의 삶이 파토스(감성/예술로 보완되지 않으면 에토스(영성/윤리)가 길을 잃는다는 게 내 생각이다. - P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