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and foremost I am having lots of challenges, which is to stay firm in front of Word and earnestly strive to have a gatherings.요게벳이 만든 갈대 상자나 노아가 만든 방주는 동력장치가 없어서, 본인의 의지나 생각으로 갈 수 없다. 갈대 상자를 만들어 아이를 띄운다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긴다는 것이다. 죽이든 살리든 이제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노아가 만든 방주도 마찬가지다. 홍수가 나면 그 방주의 움직임과 생사를 온전히 하나님의손에 맡길 수밖에 없다. 이것이 동력장치가 없는 상자 곧 ‘테바‘인 것이다. p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