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의 아들 므나헴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사마리아에서 십 년 동안 다스렸다. 하나님 보시기에그는 악하게 살았다. 그는 이스라엘을 죄악된 삶으로 끌어들인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하나씩 그대로 되풀이했다. - P455

아하스는 스무살에 왕위에 올라예루살렘에서 십육 년동안 다스렸다. 그는 하나님 보시기에 바르게행하지 못했고, 조상 다윗을 전혀 받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이스라엘 왕들의 길을 따랐다. 심지어는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극악무도한 행위까지 일삼았다. 그는 참으로 가증한 행위를 하나님께서 일찍이 그 땅에서 쫓아내신 이방인들에게서 배웠다.
또한 사방 곳곳에서 성행하는 지역의 음란한 종교산당들의 활동에도 참여했다. - P457

7-12 그들이 포로로 끌려간 것은 죄 때문이었다. 이스라엘 자손은 자신들을 이집트와 바로 왕의 가혹한 압제에서 구해 낸 하나님 그들의하나님께 죄를 지었다. 그들은 다른 신들과 친해졌고, 하나님께서쫓아내신 이방 나라들의 생활방식에 빠져들었으며, 왕들이 하는 대로 무엇이든 따라 했다. 그들은 남몰래 하나님을 거스르는 온갖 일들을 행했고, 파렴치하게도 어디든 자리만 있으면 공공연히 음란한종교 산당들을 지었다. 그들은 거의 모든 교차로에 음란한 종교 상징물을 세웠다. 어디를 둘러보아도 그들이 이방 신들에게 바치는 제사의 연기가 피어올랐다. 전에 이방 나라들을 포로 신세로 전락하게만든 바로 그 제사였다. 그들은 온갖 악한 짓을 저질렀다. "절대 그러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있었음에도 마른 나무를 깎거나 흙을 빚어 만든 신들을 고집스레 숭배했고, 결국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그들을 참아 낼 수 없으셨다. - P459

13 그동안 하나님께서 수없이 많은 거룩한 예언자와 선견자들을 보내 이스라엘과 유다에 맞서 몇 번이나 분명히 말씀하셨다. "너희는악한 생활방식에서 돌아서라. 내가 명령하는 대로 행하여라. 내가너희 조상에게 명령했고, 그 뒤로도 내 종 예언자들을 통해 누누이일깨워 준 그 계시대로 행하여라." - P459

14-15 그러나 그들은 듣지 않았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싶을 만큼,
그들은 고집불통인 그들의 조상보다 더한 고집을 부렸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침, 곧 그분이 그들의 조상과 맺으신 엄숙하고 거룩한 언약을 거듭 일깨워 주는 경고를 업신여겼다. 주변의 이방 민족들처럼"아무것도 아닌 삶을 살았고 "아무것도 아닌 자들"이 되었다. 그들은 "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경고를 받을 만큼 받았으나, 그것을 무시했다. - P460

16-17 그들은 하나님 그들의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을 버리고, 하나님 대신 수송아지 형상의 두 신상과 창녀 여신 아세라를 위한 남근 목상을 섬겼다. 그들은 우주의 하늘 신과 여신을 숭배하고, 바알의 음란한 종교 산당들에 자주 드나들었다. 급기야는 자신들의 자녀를 불살라 제물로 바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그들은 마법과 주술에 빠져들었다. 한마디로 그들은 온갖 악한 일로 스스로를 더럽혔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으셨다. - P460

18-20 하나님께서 매우 진노하셔서 그들을 없애 버리고 그 땅에서 영원히 몰아내시니, 오직 유다 지파만 남았다. (사실 유다도 크게 나을것은 없었다. 유다도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고, 이스라엘이 택한 것과 똑같은 생활방식에 빠져들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관계된 자들을 모두 버리셨고, 그들의 삶을 괴롭게 하셨으며, 침략자들에게착취당하도록 내버려 두셨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을 눈앞에서 쫓아내셨다. - P460

32-33 그들은 하나님을 높이고 예배했으나, 하나님만 섬기지는 않았다. 또 자격과 상관없이 온갖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임명하여, 지역에 있는 다산의 산당들에서 갖가지 의식을 거행하게 했다. 그들은하나님을 높이고 예배했으나, 그들이 살다 온 지역의 옛 신들을 섬기는 일도 버리지 않았다. - P462

40-41 그러나 그들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그들은 늘 하던 대로, 겉으로는 하나님을 예배하면서, 동시에 자신들의 지역 신들을 섬겼다.
그들의 자녀들도 조상이 한 일을 오늘까지 그대로 따르고 있다. - P462

그는스물다섯살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나는 스가랴의 딸 아비야다. 하나님 보시기에 그는 선한 왕이었다.
그는 조상 다윗을 그대로 본받았다. 지역에 있는 다산의 산당들을없애고, 남근 석상들을 깨부수고, 음란한 여신 아세라의 목상을 베었다. 결정적으로 그는 모세가 만들었던 옛 청동뱀을 가루로 만들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는 그 뱀에게 제사하는 풍습이 있었다. 그들은 그것을 느후스단(옛 뱀)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고상하게여기기까지 했다.
- P463

5-6 히스기야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했다. 그와 같은 왕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다. 그는 하나님을 꼭 붙들고ㅡ잡은손을 절대 놓지 않고 그분이 모세에게 명령하신 모든 말씀에 그대로 순종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버리지 않으시고 그가 행하는 모든 일에 함께하셨다.  - P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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