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말처럼(이것은 내가 믿음을 나눌 때마다 떠올려야 할 말씀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능력은 약한 데서 온전하여 "진다(고후 12:9). 따라서 "당신의 부족함을 받아들이는 것이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해 필요한 첫 번째 조건이다!" - P57

따라서 다음번에 이웃이나 가족 혹은 직장 동료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할 때, ‘나는... 때문에 할 수 없어‘라고 생각하며 무릎 꿇지 말라. 확신이나 능력을 당신 안에서 찾으려고 애쓰지도 말라. 맞다. 당신은 부족하다. 당신이 능력 많은 창조주를 의지하는 피조물이라는사실을 받아들일 때, 당신은 하나님이 사용하실 수 있는 위치에 있게 된다. 우리는 약하지만, 그분은 강하시다. - P57

모든 역사를 통틀어 가장 놀라운 소식이 있다. 이 세상에 죄가 들어온 후 인류는 하나님이 되려고 하는 무모한 과정에 있었던 반면, 하나님은 태초부터 인간이 되기로 결심하셨다는 것이다! - P60

예수님이 인간의 본성을 취하심으로써 어느 정도나 자신을 낮추셨는지 알아차리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다만 예수님이 아주 생생하게 보여 주신 바는, 우리가 자기충족적인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 의존적인 존재로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예수님은 하나님에 대한 의존을 결코 부끄럽게 여기지 않으셨다. 그분은 하나님의인도를 받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사실에 당황하지 않으셨고, 피곤함이나 배고픔을 느낀다는 사실에 부끄러워하지 않으셨다. 그것이인간됨의 의미이기 때문이다. -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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