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에 이런 일이 있었다. 여로보암이 제단에서 제사를 드리려는데, 유다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온 거룩한 사람이 제단을 향해 선포했다(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었다). "제단아, 제단아! 하나님의 메시지다! ‘다윗 집안에 요시야라는 아들이 태어날 것이다. 그가 네 위에 제사 드리고 있는 산당 제사장들을 네 위에서 제물로 바칠 것이다! 사람의 뼈가 네 위에서 불타오를 것이다!""
동시에 그는 표징을 공포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증거다.
제단이 산산조각으로 갈라져 거룩한 제물이 땅에 쏟아질 것이다."
- P380

4-5 왕은 거룩한 사람이 베델 제단을 향해 외치는 메시지를 듣고, 그를 잡으려고 팔을 뻗으며 소리쳤다. "저 자를 잡아라!" 그러자 왕의팔이 마비되어 쓸 수 없게 되었다. 동시에 제단이 갈라지면서 거룩한 제물이 모두 땅에 쏟아졌다. 거룩한 사람이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공포했던 표징이 그대로 이루어졌다. - P381

33-34 이 일이 있고 나서도 여로보암은 계속 악을 행하여, 금지된 산당의 제사장들을 마구잡이로 세웠다. 누구든지 원하기만 하면 한 지역 산당의 제사장이 될 수 있었다. 이것이 여로보암이 지은 가장 뿌리 깊은 죄였다. 그를 망하게 한 것도 그 죄였다. - P383

내가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직접 받은 이 메시지를 여로보암에게 전하십시오. ‘내가 미천한 너를 일으켜 내 백성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웠다. 내가 다윗 집안의 손에서 나라를 빼앗아 너에게 주었건만, 너는 내 종 다윗처럼 살지 않았다. 다윗은 내 명령대로행하고 일편단심으로 살면서 나를 기쁘게 했다. 그러나 너는 이방신들, 거짓 신들을 만들어 그 누구보다 악한 일을 행했다! 나를 거부하고 내게 등을 돌려, 나를 불같이 진노하게 만들었다.
- P384

10-11 나는 이 일을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여로보암 집안에 재앙을 내려 그 집안의 모든 남자를, 종이나 자유인이나 가리지 않고이스라엘에서 다 죽일 것이다. 그들은 쓰레기에 지나지 않게 되었으니 내가 깨끗이 없애 버릴 것이다. 성읍 안에서 죽는 자들은 떠돌이개들의 먹이가 되고, 들판에서 죽는 자들은 썩은 고기를 먹는 까마귀들의 밥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다!‘ - P384

유다는 하나님 앞에서 공공연하게 악을 행했고 그분을 몹시 노엽게 했다. 그들은 조상보다 더큰 죄를 저질렀다. 아세라의 음란한 종교 산당을 짓고 산 위나 나무밑이나 눈 닿는 모든 곳마다 신성하게 여기는 돌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신전에 남창들까지 두어 나라를 더럽힐 대로 더럽혔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그 땅에 들어오게 하실 때 제거하신것들이었다. - P385

 아사는 그 무엇이나 그 누구도 봐주지 않았다. 그의 할머니 마아가가 창녀 여신 아세라를 위해 지독하게 음란한 기념물을 만들게 하자, 그녀를 대비의 자리에서 폐위시켰다. 아사는 그 기념물을 허물어 기드론 골짜기에서 불태워 버렸다.
아쉽게도 지역의 음란한 종교 산당들은 그대로 두었지만, 그는 선한뜻과 바른 마음으로 하나님께 집중했다. 그는 자신과 아버지가 거룩하게 구별하여 바친 모든 금은 그릇과 기구를 성전에 두었다. - P387

29-30 왕이 되자마자 바아사는 여로보암 가문을 모두 죽였다. 여로보암의 이름을 가진 자 가운데 살아남은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바아사는 그들을 완전히 없애 버렸는데, 하나님의 종 실로 사람 아히야가 예언한 대로 되었다. 그것은 여로보암이 지은 죄에 대한 대가이자, 그가 이스라엘로 죄를 짓게 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몹시 노하게 한 벌이었다. - P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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