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발을 딛고 뿌리를 내리며 살아간다. 때로는 예배당 건물을수리하는 일이 예배당에서 기도하는 일 못지않은 순종의 행위가 될수 있다. 학개는 우리가 그 때를 놓치지 않게 해준다. - P814
3-4 그가 내게 말했다. "이 책은 온 세상 모든 도둑과 거짓말쟁이들에게 내려지는 판결이다. 책의 처음 절반은 도둑에 관한 내용이고, 나머지 절반은 거짓말쟁이에 관한 내용이다. 내가 이것을 보냈다." 만군의 하나님의 포고다. "이 판결이 모든 도둑과 거짓말쟁이의 집에빠짐없이 날아들 것이다. 집 하나하나에 내려앉아 기둥과 돌을 허물어뜨릴 것이다. " - P831
12-13 만군의 하나님의 메시지다. 정신 바짝 차려라. 여기 "가지"라는이름을 가진 사람이 있다. 그가 지금 있는 곳에서 가지처럼 뻗어 나와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것이다. 그렇다. 그가 바로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사람이다. 또한 왕좌에 앉아 왕의 역할을 맡아서 통치할 것이다. 왕좌에 앉은 제사장이 될 것이다! 그는 왕과 제사장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음을 보여줄 것이다.‘ - P833
11-13 그러나 어떠했느냐? 너희 조상들이 그 말씀을 들었느냐? 그렇지 않다. 그들은 이를 악물고 반항했다. 귀를 닫았다. 그들은 하나님의 계시에 마음을 굳게 닫았고, 이전 예언자들이 만군의 하나님의명령을 받아 전했던 성령충만한 설교에 대해 마음을 굳게 닫았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노하셨다. 정말로 노하셨다. 그분이 그들에게 명확히 전하신 말씀을 그들은 한 마디도 듣지 않았다. - P834
9-10 "딸 시온아, 환호성을 올려라! 딸 예루살렘아, 환성을 올려라! 네 왕이 오고 계신다! 모든 것을 바로잡으시는 선한 왕, 새끼 나귀 타고 오시는 겸손한 왕이시다. 내가 전쟁을 끝냈다. 에브라임에 전차들이 사라졌고, 예루살렘에 군마들이 사라졌다. 칼과 창, 활과 화살들도 사라지고 없다. 그분께서 민족들에게 평화를 가져오신다. 사방 온 세상, 칠대양에 이르기까지, - P839
그러나 평범한 시기, 흔히 하는 말로 "별일 없이 사는" 때는, 하나님에 대한 관심이 삶의 언저리로 밀려나고 우리는 자신에게 몰두한채 살아간다. 그런 시기에 종교는 "신에 대해 질문하는 일" 정도로축소되어, 하나님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거나 불평을 늘어놓거나 할뿐이다. 예배는 기분전환용일 뿐이며,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물을생각 없이 (결혼 같은) 개인적 일을 결정해 버리고, 일상의 모든 일을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없다는 듯 처리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 P851
말라기는 위기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우리를 위해 새로운 위기를 만들어 낸다. 그는 우리가 우리 일에만 집중하고 있을 때 하나님의 위기에 눈뜨게한다. 그는 우리로 하여금 늘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하나님께 귀를기울이며 살아가게 한다. 지금 우리에게 오고 계신 하나님을 기대하고 맞이하며, 그분께 늘 응답할 태세를 갖추고 살아가게 한다. - P851
"내가 내 종 모세를 통해 주었던 계시, 온 이스라엘을 위해 호렙에서 명령으로 주었던 계시, 바른 삶을 위한 그 모든 규례를 기억하고 지켜라. 그러나 동시에 앞을 내다보며 살아라. 내가 하나님의 큰 날-결정적 심판의 날을 위해 예언자 엘리야를 보내어 길을 닦게 할것이다. 그는 부모의 마음을 돌려 자녀를 돌보게 하고, 자녀의 마음을 돌려 부모를 공경하게 할 것이다. 만일 그들이 그것을 거절하면, 내가 와서 그 땅을 저주 아래 둘 것이다" (말 4:4-6). 우리를 위대한 모세와 불같은 엘리야 앞에 불러 세움으로써, 말라기는 ‘하나님과 영혼‘ 문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우리를 정신이 번쩍 들게 한다. - P853
메시지, 곧 말라기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 P855
10 "아예 성전 문을 닫아 걸어 버리는 것이 어떻겠느냐? 그러면 누구도 성전에서 아둔하고 천치 같은 예배를 드리며 종교놀음을 하지 못할 테니 말이다. 나는 기쁘지 않다. 만군의 하나님은 하나도 기쁘지않다. 너희의 거짓 예배 따위는 원하지 않는다!" - P856
너희의 조악하고 천박한 예배로 나를 멸시한다. 너희가 묻는다. ‘멸시하다니, 무슨 말씀이십니까? 대체 어떻게 멸시한다는 말씀인가요?" 7-8 너희는 ‘하나님의 제단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은 더 이상 최우선적인 과제가 아니다‘라고 말한다. 이것이 나를 멸시하는 일이 아니고 무엇이냐? 또 너희는 예배 때 보잘것없는짐승을 가져와서 제물로 바친다. 너희 자신도 갖고 싶어 하지 않을, 눈멀고 병들고 다리 저는 짐승들을 가져온다. 이것이 멸시가 아니면무엇이냐? 너희 상관을 그런 식으로 속이려고 해보아라. 너희에게무엇이 돌아오겠느냐?"만군의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물으신다. - P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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